■■ 아르헨티나 위기의 본질은 다른 채무국으로의 전이가능성때문
국제금융시장에서 존재감이 미미한 아르헨티나
디폴트 금액은 15억 달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시각 현재 해외 주식시장은
한번 더 주저앉을 기미를 보이고 있음
아르헨티나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채무가 과다하여 채무탕감으로 연명하고 있는 국가들에
채무 탕감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는 우려감이 증폭되고 있기 때문
금년들어서 글로벌 전반적으로 달러 가치가 약세 기조를 보여왔으나
몇몇 국가에서는 달러가치가 급등하여 왔슴
채무 탕감에 의한 경제회생이 어려워 보이는 국가 들로 추정됨
아르헨티나는 스페인어를 사용함
얼마나 많은 국가 들에 영향이 갈지
IMF에서 조사해 보겠다고 6월 중순에 발표한 적이 있으나
그 내용이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슴
즉, 채무 조정이 실패 할 수 있는 나라 들이 어떤 나라 들인지
그 규모는 얼마인지
모든게 불확실 덩어리 임
'뉴스-미국제외 > 뉴스 - 브라질·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代이은 포퓰리즘…망가진 '석유富國' 베네수엘라 (0) | 2014.10.14 |
---|---|
'최악'의 브라질 경제…추가 경기부양책 발표 (0) | 2014.08.21 |
아르헨티나, 13년 만에 디폴트 돌입 (0) | 2014.07.31 |
S&P, 아르헨티나 '선택적 디폴트'로 강등 (0) | 2014.07.31 |
아르헨, 디폴트 선언하나…30일 채권만기 임박 (0) | 2014.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