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증권사 데일리 219

극과 극 보고서 낸 여의도의 용감한 애널들 '조용준ㆍ강현절'

극과 극 보고서 낸 여의도의 용감한 애널들 '조용준ㆍ강현절'21면| 기사입력 2012-07-24 18:33 | 최종수정 2012-07-25 05:03 조용준 "올 上低下高 전망은 완전히 틀렸다" 3분기 1700까지 하락…증시 반등은 중국에 달려 배당주·中 소비관련주·KT&G·오리온 등 주목 강현철 "유럽 망한다에 베팅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