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을 위한 변명
- 공적자금 쓴 적 업다 (국민경제에 해악을 끼친적 없다)
- 정부로부터 특혜 받은 적 없다
- 사재를 털어서 국내 자본에 기여하였다
- 친절 개념 도입, 한국에 서비스업 정착
- 일자리 창출
- 탈세 한 적 없고 국가 재정에 크게 기여하였다
- 일본에 귀화한 적 없다 ( 그렇게 오랫동안 일본 현지에서 멸시를 받으면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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