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정책연구원
http://www.asaninst.org/
http://choonsik.blogspot.kr/
유춘식 (柳春植, Choonsik Yoo)
로이터통신 서울지국 부지국장
<네이버 블로거 "채훈아빠"님(원문은 여기를 클릭)이 정리한 소개 글을 그대로 공유합니다>
최강 경제경영 블로거 리스트(2015.9.30 - Version 1)
좋은 글을 찾아 헤매는 분들을 위해.. 제가 오늘은 최강의 '경제/경영 블로거'를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단, 네이버 파워블로거들은 제외합니다. 왜냐하면, 이분들은 이미 다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 제가 소개하는 분들은 파워블로거 이외에, 제가 그간 오랫동안 지켜봐왔던 분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추가) 참고로 아래의 '순서'는 랭킹과 아무런 상관없습니다. 그냥 제가 메모로그에 스크랩한 글이 최신이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이 부분을 서두에 밝혔어야 했는데.. 오해하신 분들이 있는 듯 하여 죄송합니다. 꾸벅
우리나라 최강, 아니 동아시아 최강의 괴수님이라고 밖엔 할말이 없는 분입니다. 특히 최근에 올린 서평들은 하나 같이 주옥 같습니다. 감히 이 분을 빼고 한국에서 '경제/경영 블로거'를 거론하기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좋은 책뿐만 아니라, 탁월한 시야를 가지고 있다는 면에서 강추합니다.
'새나'님에 못지 않은 역시 끝판왕이시죠. 특히 경영, 그 중에서도 오퍼레이션 관련해서 주옥 같은 글의 향연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분 블로그의 예전 글부터 최근 글까지.. 빼놓지 않고 읽으시면 웬만한 경영/경제 교과서 읽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강추합니다!!!!
"모두 경배하라! 이분이 없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 수 많은 해외의 주옥같은 투자 관련 글을 읽을 기회를 가질 수 있었는가?" 넘 지나쳤나용? 끝없는 찬사가 불필요할 정도의 내공, 그리고 지치지 않는 에너지. 더 나아가 탁월한 번역 솜씨까지 곁들여지니.. 거의 투자계의 끝판왕이라는 생각 듭니다. 역시 강추×100!
현직 모 외신사의 부국장님으로 근무하시는 '금융가' 경력 수십년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대굇수! 이 말로 정리가 되죠? 지칠줄 모르는 체력, 그리고 각종 다양한 보고서를 알기 쉽게 취합하는 능력, 더 나아가 소화 시킨 후 자신의 의견을 올려주는 내공! 뭐, 한 가지 빠지는 게 없는 분입니다. 당장 북마크 하세요.
정체를 알 수 없는 끌리앙의 고수, 산타 크로체님이 드디어 네이버에 둥지를 트셨기에 소개합니다. 탁월한 어학실력을 바탕으로 이코노미스트 혹은 파이낸셜 타임즈 같은 세계적인 경제지의 흥미로운 기사를 취합하여, 자신만의 시각을 더해 쓰는 글들은 피가되고 살이되는 찌개백반~ 아니, 보약이 된다고 봅니다. 이분 블로그 꼭 구독하세요!!!
요즘 뇌입어 블로그계의 떠오르는 신성, Managyst님을 배놓을 수 없죠. 현직 모 기관의 펀드매니저이면서 도 이렇게 자상하게 그리고 알기 쉽게 글을 풀어주시는 분은 드물다고 봅니다. 모든 글이 저의 입맛에 맞는 것은 아니나, 참신한 시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독, 다작, 다상량.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흔히 달리는 답이죠. 이 답을 스스로 실천하는 분이 바로 '봄날의 곰'님입니다. 예전에 쓴 글과 요즘에 쓴 글을 읽다보면.. 많은 변화를 느끼게 되는 분이죠.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며, 또 무한 에너지를 가진 분이라고 말씀드리면 되겠죠? 아직 '이웃'으로 등록 안하셨다면.. 지금 당장 하세요!
최근 제가 가장 인상적으로 본 블로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아니지만, 북마크해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는 블로그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특히 한국의 '불평등' 혹은 '복지' 문제에 관심 가진 분들이면 무조건 읽어야할 블로그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연재 중인 "불평등 시리즈"는 프린트해서 읽어볼 것을 강력하게 권합니다. 이분 블로그 글을 읽고..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현직 치과의사 선생님이신데.. 이과공부, 문과공부가 따로 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저는 이분을 거의 16년 전부터 알고 지냈습니다만... 이렇게 열심히 기업분석하고 또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면서 투명하게 자신의 성과를 이야기할 줄은 몰랐습니다. ㅎ
아직 '이웃'으로 추가 안하셨다면.. 지금 당장 하세요!
좋은 글을 꾸준하게 올려주시는 모 신문사 기자분의 블로그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글쓰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흥분하거나 혹은 거친 표현은 거의 없이.. 공부 열심히 한 분들이 보여주는 조곤조곤한 말투. 그리고 건질거 많은 충실한 포스팅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대체 이런분이 어찌 파워블로거가 아닌지.. 참 신기하고 그렇습니다.
모 대학 교수님의 블로그인데, 해외의 흥미로운 연구를 꾸준히 소개해주시고.. 또 친히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줍니다. 불평등, 그리고 국제비교 관련해서 이분 블로그는 반드시 점검(?!)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참 좋은 글을 많이 올리기에.. 그저 저는 감복하고 또 감사하며 읽고 있습니다.
대학생 시절부터 안면을 익힌후.. 모 금융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지금까지 꾸준히 오프에서 만나는 블로거인데.. 다른 것은 몰라도 아주 좋은 장점 하나 있습니다. 꾸준하다는 겁니다. 좋은 글을 모아 읽고, 또 서평을 꾸준히 올리는 과정에서 점점 내공이 상승하는 것을 보니.. 제 맘이 그렇게 좋습니다. 기초실력이 없다 혹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은 분들은 hedgecat님의 블로그 글을 과거에서 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읽어보심 좋습니다.
Value Work
http://www.valuewalk.com/
다시 보는 '대우 패망 비사'
http://s.hankyung.com/board/list.php?id=kwj&ch=news&no=&old_id=kwj&cmt_page=1&page=5
강안남자
http://www.munhwa.com/news/series.html?secode=677&page=117
정치 외교 군사 북한
통일연구원 / 한국정부
http://www.kinu.or.kr/
중앙일보 북한네트
http://nk.joins.com/
북한 일반정보 / 동아일보 기자 블로그
http://blog.donga.com/jonk78/category/%EB%B6%81%ED%95%9C
이정훈의 안보마당 / 동아일보 기자 블로그
http://blog.donga.com/milhoon/archives/author/milhoon
양낙규 기자의 Defense Club / 아시아경제
http://military.asiae.co.kr/
Foreign Affairs
http://www.foreignaffairs.com/regions/Asia
Global Asia
http://www.globalasia.org/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494197&ctg=12
Modern Korean History Portal
http://digitalarchive.wilsoncenter.org/theme/modern-korean-history-portal
VOA
http://www.voakorea.com/
North Korea Economy Watch
http://www.nkeconwatch.com/
KYODO NEWS
http://www.47news.jp/korean/yureru/
잡동사니
월간잡지 신동아
http://shindonga.donga.com/Library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last/last.html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contents/shin_last.html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nonfiction.html
월간 조선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passbook.asp
http://monthly.chosun.com/client/dataroom/databoardread.asp?idx=75&table=dataroom&cPage=2&boardtype=
월간조선 자료실
http://monthly.chosun.com/client/dataroom/databoardlist.asp
이코노미스트
http://magazine.joinsmsn.com/economist/index.asp
뉴스위크
http://magazine.joinsmsn.com/newsweek/index.asp
월간 중앙
http://magazine.joinsmsn.com/monthly/index.asp
무료영화
http://www.youtube.com/user/YouTubeMoviesKR/videos?sort=dd&view=26&shelf_index=3
http://www.gomtv.com/view.gom?contentsid=56559&auto=1
고윤상의 국제뉴스읽기
https://www.facebook.com/%EA%B3%A0%EC%9C%A4%EC%83%81%EC%9D%98-%EA%B5%AD%EC%A0%9C%EB%89%B4%EC%8A%A4%EC%9D%BD%EA%B8%B0-1462145487411035/?fref=nf
브루킹스 연구소
https://www.brookings.edu/
전략국제연구센터
국제전략연구소(國際戰略硏究所, 영어: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CSIS) 또는 전략국제연구센터(戰略國際硏究 - )는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한 보수 성향의 외교 전문 싱크탱크이며, 약자인 CSIS로 언론에 많이 인용된다.
1962년 공화당 하원의원을 지낸 데이비드 앱시러가 영국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를 본떠 만들었다. 헨리 키신저, 브레진스키, 제임스 슐레진저, 윌리엄 브로크가 대표적인 CSIS 출신 인물이다.
진보 성향의 브루킹스연구소, 보수 성향의 헤리티지재단과 함께 워싱턴 DC에서 가장 유력한 싱크탱크 중 하나로, 중립적이고 초당파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박사급 연구원만 220여 명이 포진해 있다.[1]
헤리티지 재단(영어: The Heritage Foundation)은 1973년에 설립된 미국의 보수주의 성향의 싱크탱크이다.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기업의 자유, 작은 정부, 개인의 자유 및 전통적인 미국의 가치관, 국방의 강화를 기치(旗幟)로 내걸고 미국 정부의 정책결정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1].
랜드연구소(RAND Corporation)는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 중의 하나이다. 미국의 방산재벌 맥도넬더글러스의 전신 더글러스 항공이 1948년에 설립했다. 군사문제에 대한 연구에서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다. 2008년 예산이 2억3천만 달러에 이르며, 16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대규모 싱크탱크다.
2008년 12월 26일, 카네기 국제평화재단이 출판하는 포린 폴리시는 전세계 최고의 싱크탱크 순위를 발표했다. 1위 브루킹스 연구소, 2위 미국외교협회(CFR), 3위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4위 랜드연구소, 5위 헤리티지재단을 선정했고, 미국 이외의 싱크탱크로는, 영국의 채텀 하우스,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스웨덴의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중국의 중국사회과학원이 최고로 선정되었다.[1]
카네기 국제평화재단(CEIP)은 미국의 철강왕 카네기가 설립한 재단이다.
당초 35세에 은퇴하려 하였으나, 30년이 지난 66세(1901년)에 은퇴한 앤드루 카네기는, 자신의 75세 생일인 1910년 11월 25일, 1000만 달러를 기부해 카네기 국제평화재단을 설립했다. 1902년에 카네기 협회, 1905년에 카네기 교육진흥재단, 1911년에 카네기 재단도 설립했다.
격월간 포린 폴리시를 1970년 부터 출판하고 있다. 포린 폴리시는 포린 어페어스와 함께 국제 문제 전문지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고 있다. 포린 어페어스가 미국의 기득권층을 대변하는 반면, 포린 폴리시는 상대적으로 진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8년 12월 26일, 카네기 국제평화재단이 출판하는 포린 폴리시는 전 세계 최고의 싱크탱크 순위를 발표했다. 1위 브루킹스 연구소, 2위 미국외교협회(CFR), 3위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4위 랜드연구소, 5위 헤리티지재단을 선정했고, 미국 이외의 싱크탱크로는, 영국의 채텀 하우스,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스웨덴의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중국의 중국사회과학원이 최고로 선정되었다.[1]
http://carnegieendowment.org/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는 격월로 발행되는 미국의 잡지이며 1970년 새뮤얼 헌팅턴(Samuel P. Huntington)과 워렌 데미안 만셸(Warren D. Manshel)에 의해 창간됐다. 포린 폴리시는, 포린 어페어스와 함께 국제 문제 전문지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고 있다.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가 미국의 기득권층을 대변하는 반면, 포린 폴리시는 상대적으로 진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1] 분기별로 중요하고 희소성 있는 국제정치 관련 정보들을 주로 연재하며 세로 4"×11" size로 발행된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F%AC%EB%A6%B0_%ED%8F%B4%EB%A6%AC%EC%8B%9C
http://foreignpolicy.com/
일본
미짱의 나여기에
http://michan1027.tistory.com/category
http://blog.daum.net/mi_chan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