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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주간전망] 9월의 거래 시작…강세 흐름 펼쳐질까
(뉴욕=연합뉴스) 임하람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이번 주(9월 5일~8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본격적인 9월의 거래를 시작하면서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한 주 동안 뉴욕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지난 한 주 동안 각각 1.4%, 3.2% 오르며 지난 7월 이후 가장 좋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 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5% 오르며 지난 6월 중순 이후 최고의 한 주를 보냈다.
전문가들은 뉴욕증시의 위험 선호 심리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면서, 당분간 증시가 강세 추진력(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간 여름 조정을 겪었던 뉴욕증시가 지난주부터 다시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했다. 기술적으로도 증시 강세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거시경제적 여건도 증시 강세를 지지했다.
미국의 뜨거웠던 고용 시장은 서서히 둔화하는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8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의 실업률은 3.8%로, 약 일 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지난 8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18만7천 명 증가하면서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지난 6월과 7월의 신규 고용 건수가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 8월 고용 증가의 여파를 상쇄했다.
8월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62.8%로 코로나19 팬데믹 발발 직전인 2020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8월의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08달러(0.2%) 오른 33.82달러로 집계됐다. 임금 또한 시장의 예상보다 더딘 속도로 올랐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8월 고용보고서에서 높아진 실업률과 경제활동 참가율, 완만한 임금 상승률을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고용 시장이 적당히 냉각하면서 경제 연착륙 시나리오에 힘이 실렸기 때문이다.
연준은 경제를 침체에 빠트리지 않을 정도만 노동 시장을 살짝 둔화시키면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7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올랐다. 물가 지수는 전월보다 조금 더 올랐지만, 예상 수준에 부합했다.
지난주 고용과 물가 지표가 발표된 후 시장에서는 연준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단행하지 않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증폭했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돌아오는 19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의 9월 금리 동결을 거의 확실시하고 있다.
이달 중순 발표되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만 예상 수준으로 확인되면, 연준이 무리해서 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FF) 시장은 이번 9월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약 94%로 전망했다. 연준의 11월 금리 동결 가능성도 65%에 육박했다.
다소 부진한 경제 지표가 뉴욕증시에 '배드 뉴스 이즈 굿 뉴스(bad news is good news, 악재가 주식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하는 것)'로 연결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오는 4일은 미국의 노동절로 뉴욕 금융시장은 휴장한다. 이에 따라 이번 주는 4거래일만 있는 짧은 한 주이다.
짧은 한 주 이지만 뉴욕증시의 방향성이 잡히는 중요한 주가 될 수 있다.
지난 8월 중순부터 여름휴가를 떠났던 월가의 많은 트레이더들이 대거 복귀하기 때문이다.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부터 가을과 연말까지의 굵직한 포지션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통상 9월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여왔다는 점은 투자자들의 우려 사항으로 남는다.
월가의 분석기관 CFRA가 1945년부터 뉴욕증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9월은 일 년 중 S&P500지수가 가장 부진한 수익률을 낸 달이다.
한편 위기에 처했던 중국의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컨트리가든)은 가까스로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를 피한 것으로 보인다. 한 주요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비구이위안의 채권단이 39억 위안 상당의 비구이위안 위안화 회사채 상환 기한을 2026년으로 연장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주요 경제지표 및 연설 일정
-4일
'노동절'로 금융시장 휴장
-5일
8월 고용추세지수
9월 경기낙관지수
7월 내구재수주, 공장재수주, 제조업수주
-6일
8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8월 공급관리협회(ISM) 비제조업 PMI
7월 무역수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베이지북
로리 로건 달라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연설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
-7일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
2분기 생산성, 단위노동비용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
-8일
7월 소비자신용
7월 도매재고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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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주간] 박스권 언제까지…중국 부동산 위기 '고비'
美지표 공백에 긴축 이슈 소강상태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이번 주(4~8일) 달러-원 환율은 1,320원을 중심으로 위아래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경제 지표 둔화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긴축 우려가 소강상태를 맞은 가운데 달러-원은 중국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의 채무 불이행 우려에 시선이 옮겨갈 전망이다.
중국 당국이 경기 부진과 위안화 약세에 맞서 부양책을 내놓으면서 불안 심리를 진정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지지부진한 달러-원…지표 공백에 1,300원 초·중반대 연장전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전장 달러-원 환율은 1,318.80원에 마감했다. 주간으로 6.40원 하락했고, 마감가 기준 16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1,310원대로 끝났다.
중국의 외화지준율 인하 소식에 위안화 강세와 커스터디 매도 물량까지 가세해 환율 하락에 힘을 실었다.
다만 달러-원 방향성은 예단하기에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주 달러-원은 1,200원대 초반에서 강하게 지지됐다. 전 거래일을 제외하면 매 거래일 1,320원대를 하향 시도했지만, 번번이 종가는 반등했다.
한 주간 변동 폭은 10원이 채 되지 않았다. 장중 고점과 저점은 각각 1,325원과 1,315.80원으로 제한됐다.
최신 미국 지표에서 둔화 신호가 관측되면서 연준 긴축 이슈는 소강상태다.
미 CME그룹의 페드와치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오는 9월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94%로 확실시된다. 11월은 금리 동결과 인상 전망이 64.6%와 33.5%로 맞서고 있다.
이번 주 경제 지표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다. 주요국 경기 선행지수와 중국 8월 무역수지 등이 발표된다.
시장은 오는 13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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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비구이위안發 부동산 위기 '시험대'…부양책엔 시선 엇갈려
이번 주 달러-원 시장은 중국 부동산 이슈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중국에서 수년째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인한 부채 위기가 촉발할 수 있다는 위기감은 경기 부진과 맞물려 위안화 절하를 야기하고 있다.
재작년 헝다그룹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비구이위안의 디폴트 우려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비구이위안은 달러채 이자 상환에 실패했다.
당장 채권 상환 유예로 급한 불은 껐지만, 다수의 채무 상환 일정이 도래하는 만큼 시장에 디폴트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IHS마킷 해외채권서비스(화면번호:4010) 등에 따르면 비구이위안은 이달 중순 이후 달러채 2개 종목에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연합인포맥스가 1일 오후 3시 20분에 송고한 '[비구이위안 채권상환 유예될까-②] 9~10월에 상환 몰려 '첩첩산중'' 기사 참고.)
중국 당국의 추가 부양책에도 관심이 쏠린다.
중국 정부는 지난 1일 외화지급률 인하를 비롯해 대출우대금리(LPR)와 주식거래 인지세 인하 등 연일 부양책을 내놓고 있다.
이에 위안화는 가파른 약세에 일부 제동이 걸렸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30위안대에서 추가 약세가 제한됐다.
다만 시장 기대보다 부양책 강도가 약하고, 근본적인 시장 불안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온다.
백석현 신한은행 연구원은 "(지난주) 미국 지표가 둔화하는 분위기가 반전하지 않으면, 달러는 힘이 빠질 것 같다"며 "원화는 중국 부동산 이슈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비구이위안 채권단 협상과 지난달 30일 유예한 달러채 이자 상환 여부가 이벤트로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2일 비우이위안은 채권자들로부터 39억 위안 상당의 사모채권 상환의 유예를 승인받았다. 다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비구이위안 신용등급을 'Caa1'에서 'Ca'로 3단계 추가 강등했다. 사실상 디폴트가 임박했다는 의미다.
ybnoh@yna.co.kr
(끝)
[채권-주간] 美고용 애매한 둔화…국내 완고한 긴축재정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이번 주(9월4일~8일) 서울 채권시장은 미국 8월 실업률 상승 등 고용시장 둔화 조짐과 우리 정부의 완고한 긴축재정 등으로 강세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주초에는 고용지표 둔화에도 미국 국채 장기물 금리가 큰 폭 뛰어오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미국 고용의 둔화가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도 적지 않은 데다 국제유가의 상승 등 물가 위험 요인도 여전한 점은 유의해야 하는 요인이다.
국내에서도 8월 소비자물가가 3% 부근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물가 경계감이 다소 강화될 수 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고, 5일에는 국제통화기금(IMF) 연례협의 대표단을 만난다. IMF와 기재부의 연례협의 결과는 6일 오후 발표될 예정이다.
통계청은 5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한다. 기재부는 같은 날 개인투자용 국채 도입방안을 내놓는다.
김병환 기재부 1차관은 7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한다.
한국은행은 5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 및 국민소득 지표를 발표한다. 8일에는 7월 국제수지를 내놓을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5일 호주중앙은행, 6일 캐나다중앙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이 예정됐다.
◇지난주 잭슨홀·예산안 안도…불 풀랫
지난주(8월28일~9월1일) 국고채 3년물 금리(민평금리 기준)는 일주일 전보다 10.0bp 내려 3.689%를 나타냈다. 국고 10년 금리는 15.7bp 하락한 3.778%를 나타냈다.
국고 10년과 3년 스프레드는 14.6bp에서 8.9bp로 축소되면서 수익률곡선은 완만해졌다. (커브 플래트닝)
잭슨홀 회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발언이 기존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면서 긴축 강도에 대한 우려가 후퇴했다. 연준의 9월 금리 동결 전망이 지배적이며, 추가로 올리더라도 한 차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자리를 잡으며 미 국채 금리가 하락했다.
주중 발표된 내년도 예산안에서 긴축재정 기조가 확인된 점도 채권 강세에 힘을 보탰다.
정부는 단기물 원화 외평채의 분리 발행 등으로 내년 국고채 순발행 물량을 올해보다 줄이는 안을 내놨다. 재정을 통한 경기 부양이 부족하면 금리 인하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인식도 강화됐다.
지난주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2만798계약 사들였고 10년 국채선물은 2만2천535계약 순매수했다.
주요국 장기금리 가운데 미 국채 10년 금리는 4.87bp 내렸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주 자꾸 하락했고, 1일 고용지표 발표 직후에는 장중 4.04%까지 내렸지만 이후 급반등하며 4.18% 부근에서 주간 거래를 마무리했다. 호주 10년 국채 금리는 8.24bp 내렸다.
◇美 고용 해석·재정기조·유가 주목
전문가들은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시장의 해석과 국내 재정 긴축기조, 국제유가 흐름 등을 주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의 8월 신규고용은 시장 예상보다 다소 많았지만, 실업률이 3.8%로 전달보다 0.3%나 오르며 고용 둔화에 대한 기대를 자극했다.
다만 실업률 상승은 경제활동참가율이 62.8%로 전달보다 0.2%포인트 오른 영향도 받았다. 실업률 상승을 고용의 둔화로 곧바로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매파로 꼽히는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3.8% 실업률이 여전히 낮다면서 채권 랠리에 찬물을 끼얹기도 했다.
국제유가가 올해 최고치 수준으로 오른 점도 인플레 장기화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 산유국의 추가 감산 가능성으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85.55달러까지 올랐다. 올해 최고치이자, 지난해 11월 16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면 정부의 완고한 긴축재정기조는 국내 채권 강세 요인이다. 정부는 올해 세수 부족분을 외평기금이 보유한 원화 중 약 20조원을 당겨오고 비집행 예산의 자연 불용 처리 등으로 메우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세수 부족을 메우기 위한 추가 국채 발행은 없다는 점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런 완고한 긴축재정 기조는 국채 발행 물량 부담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경기 회복세 약화 우려를 자극하며 채권에 강세 요인이 될 수 있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미국 채권시장은 고용지표 결과를 대체로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를 높여 반영하고 있지만, 조기 인하가 아닌 경기 연착륙에 초점을 맞추며 장기금리는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주초에는 일단 지난 주말 미 국채 금리를 반영해 장기금리 위주로 상승을 보일 수 있다"면서 "하지만 기재부 세수 추계에서 추가적인 국채 발행이 소규모에 그치거나 부재할 것으로 보여 대외금리 대비 차별화 기대를 높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예상했다.
조 연구원은 "주요 만기 금리가 단시일 내 현재 기준금리(3.50%)를 하회하기는 어렵겠지만 점차 미 국채 금리와의 역전 폭을 확대하는 기조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상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미국 장단기 국채 금리는 일제히 하락했지만, 이후 장기물 중심으로 금리 상승 전환하며 스팁 마감했는데, 이는 다음 주 예고된 회사채 발행 물량 등 수급부담과 ISM 제조업 내 지불가격 상승,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국제유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음 주 국고 금리는 미국 장에 연동한 장세를 전망한다"면서 "잭슨홀 이후 불확실성 해소와 예산안, 보험사 최종관찰만기 변경 등 수급재료에 불 플랫을 보였지만 이번 주는 추가 금리 인상 우려 완화로 단기물이 상대적으로 더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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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일 토요일
0800 豪)제조업 PMI
■ 9월 4일 월요일
N/A 美)加)노동절' 휴장
1000 豪)MI 인플레이션
0850 日)본원통화
1500 獨)무역수지
2200 獨)요하임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패널 참석
2300 EU 파비오 파네타 ECB 이사 EU위원회 청문회 연설
■ 9월 5일 화요일
N/A 中)차이신 서비스업 PMI
0850 日)본원통화
0745 뉴질랜드 무역수지
0930 日)지분은행 서비스업 PMI
1030 豪)경상수지
1330 豪)기준금리 발표
0801 英)소매판매
0830 日)가계지출
0930 日)지분은행 서비스업 PMI
1500 英)주택가격지수(전월비)
1655 獨)서비스업 PMI
1700 EU 서비스업 PMI
1730 英)서비스업 PMI
1730 英)제조업PMI
1730 英)외환보유액
1800 EU (PPI)
1900 佛)(OECD)(CPI)
2300 美)고용추세지수
2300 美)경기낙관지수
2300 美)공장재수주
2300 美)내구재수주
2300 美)제조업수주
2300 美)컨퍼런스보드 고용추세지수
■ 9월 6일 수요일
1030 豪)GDP
1500 獨)제조업수주
1730 英)협의통화 및 준비잔고
1730 英)건설업 PMI
1800 EU 소매판매
2000 美)(MBA)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2100 美)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연설
2130 美)무역수지
2155 美)존슨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2245 美)서비스업 PMI
2300 加)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
2300 美)(ISM)비제조업 PMI
0300(7일)美)연준 베이지북
0425 美)로리 로건 달라스 연은 총재 연설
0530 美)API 주간 원유재고
■ 9월 7일 목요일
N/A 中)외환보유액
N/A 中)무역수지
0800 豪)구매자관리지수
0830 日)가계지출
1030 豪)무역수지
1210 豪)필립 로우 豪)중앙은행(RBA)총재 연설
1400 日)경기동향지수(예비치)
1500 獨)산업생산
1700 獨)Ifo 경제전망
1800 EU (GDP)
2130 美)생산성·단위노동비용
2130 美)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2330 美)(EIA)주간 천연가스재고
0000(8일)美)EIA)주간 원유재고
0445 美)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
0530 美)(연준)할인창구대출
0530 美)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0850 日)외환보유액
■ 9월 8일 금요일
0800 美)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
0850 日)은행대출
0850 日)GDP(수정치)
0850 日)경상수지
0850 日)대내외증권거래
1330 日)기업도산
1400 日)경기관측보고서
1500 獨)노동비용지수
1500 獨)CPI
2130 美)주간곡물수출
2300 美)온라인 구인광고지수
2300 美)도매재고
0400(9일)美)소비자신용
[다음주 기획재정부 및 경제부처 일정]
[기획재정부]
*9월4일(월)
▲08:00 부총리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주재)(서울 청사)
▲13:30 부총리 한화오션 현장방문 및 조선업계 간담회(경남 거제)
▲10:00 2차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국회)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08:00)
※수출 활성화를 위한 추가지원 방안(08:00)
※2023년 7월 온라인쇼핑동향(12:00)
※2023 KSP 성과공유 컨퍼런스 개최 안내'경제안보 전략으로의 지식공유사업 역할 전환'(12:00)
※통계청, 조달청과 조달 평가위원 공동 활용(14:00)
※수출 드라이브 위해 조선업 초격차 확보 총력 지원(15:00)
*9월5일(화)
▲10:00 부총리 국무회의(용산청사)
▲14:00 부총리 IMF 연례협의 대표단 면담(비공개)
▲08:00 1차관 비상경제차관회의(주재)(서울청사)
※2023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08:00)
※제30차 비상경제차관회의(08:30)
※2023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09:00)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 재입법예고(09:00)
※개인투자용 국채 도입방안(11:00)
※추경호 부총리, IMF 연례협의 미션단 면담(17:30)
*9월6일(수)
▲10:00 1차관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서울 강남)
▲10:00 2차관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국회)
※우리나라 체류 외국인 10명 중 8명, 한국생활에 대해 만족(12:00)
※2023년 국제통화기금(IMF) 연례협의 결과(15:30)
※제6회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 개최(17:00)
*9월7일(목)
▲부총리 한-우즈벡 경제부총리 회의(우즈벡)
▲14:00 1차관 대정부질문(경제분야)(국회)
▲10:00 2차관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국회)
※2023년 봄감자 생산량조사 결과(12:00)
※KDI 경제동향(2023. 9)(12:00)
※제6차 구미 산단 「원스톱 수출 119」 개최(15:00)
*9월8일(금)
▲10:00 2차관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국회)
※제5차 한-우즈벡 경제부총리 회의 개최 결과(10:00)
[산업통상자원부]
*4일(월)
▲08:00 통상교섭본부장 비상경제장관회의 및 수출투자대책회의(서울청사)
※과테말라의 한-중미 FTA 가입협상 타결(5일 석간)
*5일(화)
▲10:00 장관 국무회의
▲09:00 통상교섭본부장 과테말라의 한-중미 FTA 가입협상 타결 선언식(롯데H, 서울)
▲10:00 통상교섭본부장 국무회의
▲14:00 1차관 탄소중립 그랜드컨소시엄 출범식(포시즌스H)
※탄소 다배출 4대 업종, 기술개발 성과공유로 탄소중립 실현(6일 조간)
※산업단지 입지 킬러규제 혁파 후속조치 추진(6일 조간)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6일 조간)
※인천공항에서 최초로 바이오항공유(SAF) 급유 시범운항(6일 조간)
※디자인 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 확대 나서(6일 조간)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 육성을 위한 교류의 장 마련(6일 석간)
※표준·지식학과 대학생과의 표준 타운홀 미팅(6일 석간)
*6일(수)
▲10:00 2차관 예결위 소위(국회)
※전기차, 철강 등 주요 통상현안에 정부-업계 원팀 대응(7일 조간)
※전기안전분야 유공자 포상 및 안전문화 확산(7일 조간)
※국내 최초 건설·산업기계 전용 수소충전소 준공(7일 조간)
※울산지역 통상진흥기관협의회 출범 협약식(7일 조간)
※탄소중립 시설·연구개발 투자 프로젝트 선정 및 추가 지원 대상 모집(7일 조간)
※K-디자인기업 파리 메종&오브제에 간다(7일 석간)
*7일(목)
▲14:00 장관 대정부질문(국회)
▲10:00 2차관 예결위 소위(국회)
※'23년도 산업부-대기업 등 기술나눔 공고(8일 조간)
※고부가 미래선박 표준화 포럼 출범(8일 조간)
※포항 블루밸리 산업단지에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8일 석간)
※중견기업 기술보호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8일 석간)
※미국 네브라스카 주지사와 통상협력 논의(8일 석간)
*8일(금)
▲17:00 1차관 제3회 전시산업의 날(킨텍스)
▲10:00 2차관 예결위 소위(국회)
▲14:30 2차관 서호주 총리 면담(서울)
※제3회 전시산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9일 조간)
※서호주 총리와 에너지공급망 협력 논의(9일 조간)
※대전·세종 통상진흥기관협의회 출범 협약식(9일 조간)
[공정거래위원회]
*4일(월)
▲14:00 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국회)
▲17:15 위원장 한-EU 양자협의회(서울)
▲14:00 부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국회)
※한화솔루션의 한익스프레스에 대한 부당지원행위 제재 관련 서울고등법원 판결 선고(참고)
※제12회 서울국제경쟁포럼 및 한-ASEANㆍCIS 경쟁당국 수장급회의 개최(5일 조간)
*5일(화)
▲09:30 위원장 서울국제경쟁포럼(서울)
▲16:15 위원장 한-일본 양자협의회(서울)
▲10:00 부위원장 국무회의(서울청사)
▲13:00 부위원장 예결산소위(국회)
※할부거래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참고)
*6일(수)
▲10:00 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국회)
▲10:00 부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국회)
※제12회 서울국제경쟁포럼 개최 결과(참고)
*7일(목)
▲14:00 위원장 대정부질문(국회)
▲08:00 부위원장 차관회의(세종청사)
▲14:00 부위원장 한-우즈베키스탄 양자협의회(서울)
*8일(금)
▲10:00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대회의실)
※제9회 아시아소비자정책포럼 개최(참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9월4일(월)
※달 우주환경을 관측하는 우리의 과학 탑재체, '24년 발사를 위해 미국으로 이송 시작(4일 석간)
※'제6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 개최(5일 조간)
*9월5일(화)
▲10:00 장관 본부장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0:30 2차관 2023년 ICT기금사업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한국과학기술회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년 ICT기금사업 성과발표회·시상식」 개최(5일 석간)
※'제44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자 발표(6일 조간)
※중앙전파관리소, '글로벌 전파관리 포럼 2023' 개최(6일 조간)
*9월6일(수)
▲07:00 본부장 글로벌 R&D 자문위원회(영상회의)
▲15:00 2차관 디지털 신질서 릴레이 현장간담회(디지털 신질서 협의체)(서울중앙우체국)
※해외 한인 석학들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R&D 제도혁신 방안 마련 모색(6일 석간)
※이달의과학기술인상 수상자 선정·발표(7일 조간)
※새로운 디지털 질서 공론화를 위한 릴레이 간담회(디지털 신질서 협의체)(7일 조간)
*9월7일(목)
▲08:00 1차관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14:00 1차관 국회 대정부질문(서울 국회)
▲17:00 2차관 글로벌 디지털 혁신 네트워크 출범식(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디지털 수출 개척 선도를 위한 디지털 해외진출 전문기관 출범(8일 조간)
*9월8일(금)
▲10:00 2차관 AI 산업 융합 네트워크 발족식(서울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AI 산업 융합 네트워크」 발족식 개최(8일 석간)
[방송통신위원회]
*9월4일(월)
▲17:00 이상인 위원 케이블티비 방송대상(웨스틴조선호텔)
*9월5일(화)
▲10:00 위원장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4:30 이상인 위원 스웨덴 국회 문화위원회 위원 면담(회의실)
※방통위, 스웨덴 국회문화위원회와 면담
*9월6일(수)
※방통위, 2023년도 제5차 위치정보사업 등록신청 접수
*9월7일(목)
▲08:00 이상인 위원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14:00 이상인 위원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종합상황실)
※방통위, 2023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9월8일(금)
▲10:00 위원장 태국 NBTC 위원장 면담(회의실)
▲14:00 위원장 대정부질문(국회)
※방통위, 태국 NBTC 위원장 면담
(서울=연합인포맥스)
(끝)
[다음주 한국은행 및 금융위·금감원 일정]
[한국은행]
*9월4일(월)
-특이일정 없음
*9월5일(화)
※2023년 8월말 외환보유액(06:00)
※2023년 2/4분기 국민소득(잠정)(08:00)
*9월6일(수)
▲11:00 총재 자본시장연구원과의 MOU(자본시장연구원)
▲15:00 부총재 2023 주택금융 컨퍼런스(전경련회관)
※2023년 상반기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12:00)
*9월7일(목)
※2023년 2/4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12:00)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12:00)
*9월8일(금)
※2023년 7월 국제수지(잠정)(08:00)
[금융위원회]
*9월4일(월)
▲14:00 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 (국회)
▲부위원장 국외 출장 (인도네시아)
*9월5일(화)
▲10:00 위원장 국무회의 (정부서울청사)
▲부위원장 국외 출장 (인도네시아, 베트남)
*9월6일(수)
▲10:00 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 (국회)
▲부위원장 국외 출장 (베트남)
*9월7일(목)
▲14:00 위원장 대정부질문 (국회)
▲부위원장 국외 출장 (베트남, 홍콩)
*9월8일(금)
▲10:00 위원장 주간업무회의 (정부서울청사)
▲부위원장 국외 출장 (홍콩)
[금융감독원]
*9월4일(월)
-특이 일정 없음
*9월5일(화)
-특이 일정 없음
*9월6일(수)
※제15차 증권선물위원회(14:00)
*9월7일(목)
-특이 일정 없음
*9월8일(금)
-특이 일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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