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7일(월)
0850 日 7월 외환보유액
1400 日 6월 경기선행지수(예비치)
1500 獨 6월 산업생산
1630 英 7월 할리팩스 주택가격지수
2300 美 7월 고용시장환경지수(LMCI)
0045 美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설
0200(화) 美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0400(화) 美 6월 소비자신용
N/A 中 7월 외환보유액
- 8월 8일(화)
0850 日 7월 무역수지(예비치, 1~20일)
0850 日 7월 은행대출
0850 日 6월 경상수지
0901 英 7월 마킷 / REC 고용보고서
1030 濠 7월 내셔널호주은행(NAB) 경기동향조사
1100 中 7월 무역수지
1330 日 7월 기업도산
1400 日 7월 경기관측보고서
1500 獨 6월 무역수지
1530 濠 7월 호주중앙은행(RBA) 준비자산
1900 美 7월 전미자영업연맹(NFIB) 소기업 낙관지수
2045 美 08/05 ICSC-골드만삭스 연쇄점판매지수
2155 美 08/05 존슨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2300 美 6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2300 美 8월 경기낙관지수
0200(수) 美 뉴욕 연은 스타트업 조사 보고서
0530(수) 美 08/04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 8월 9일(수)
0850 日 7월 광의통화(M2)
1030 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030 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1500 日 7월 공작기계수주(예비치)
1730 英 산업동향
2000 美 08/04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2130 美 Q2 생산성·단위노동비용(예비치)
2300 美 6월 도매재고
2330 美 08/04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 8월 10일(목)
0600 뉴질랜드 기준금리 결정
0801 英 7월 RICS 주택가격지수
0850 日 6월 핵심기계류수주
0850 日 7월 기업물가지수(CGPI)
1330 日 6월 3차산업지수
1700 필리핀 기준금리 결정
1700 EU 7월 장기금리통계
1730 英 6월 산업생산
1730 英 6월 무역수지
1800 獨 Q3 Ifo 세계경기동향
2100 英 7월 영국국립경제사회연구소(NIESR) 월간 국내총생산(GDP) 전망
2130 美 7월 PPI
2130 美 주간곡물수출
2130 美 08/05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2300 美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 연설
2330 美 08/04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0100(금) 美 세계곡물수급전망
0300(금) 美 7월 재무부 대차대조표
0530(금)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0530(금)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 8월 11일(금)
0300 멕시코 기준금리 결정
1700 獨 7월 CPI(확정치)
2130 美 7월 CPI
2240 美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
0030(토) 美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N/A 獨 6월 경상수지
N/A 日 '산의 날'로 금융시장 휴장
[표] 주요 경제지표 발표 및 행사 일정(8월7일∼8월11일)
송고시간 | 2017/08/0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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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경제지표 & 행사
8월 7일 -일정 없음
8월 8일 -기재부, 8월 최근경제동향(10:00)
8월 9일 -통계청, 7월 고용동향(08:00)
-한국은행, 2017년 6월중 통화 및 유동성(12:00)
-한국은행, 2017년 7월 중 금융시장 동향(12:00)
-한국은행, 2017년 7월 중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12:00)
8월 10일 -기재부, 월간 재정동향 8월호 발간(09:00)
8월 11일 - 한국은행 2017년 7월 수출입물가지수(06:00)
※ 각 기관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주간 국제금융 주요 이슈 및 전망(8.7)
ㅁ 금주 Fed 통화위원들의 연설 예정. 7월 미국 물가지수의 둔화 진정 여부도 관심
ㅁ 중국 7월 교역지표, 물가지수 및 외환보유액 발표
ㅁ 산유국간 감산 관련 회동(8/7~8).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 북미 대표 참석
ㅁ 금주 남아공의 2개 이벤트, 의회의 대통령 불신임투표와 Moody’s 신용등급 결정
ㅁ 남미 주요국의 베네주엘라 사태 논의. 국영 정유사 PDVSA 관련 우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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