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라이벌' 리프트, 기업가치 45억달러

"우버 긴장해" 경쟁사 리프트는 어떤 회사? (종합)

이데일리 - ‎2015. 12. 21.‎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미국 유사 콜택시 앱 리프트(Lyft)가 1조원이 넘는 규모의 자금조달에 나서면서 경쟁업체 우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은리프트가 우선주 발행을 통해 10억달러(1조1760억원) 규모의 ...

'우버 라이벌' 리프트, 기업가치 45억달러

아시아경제 - ‎2015. 12. 21.‎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차량 공유 서비스업체 우버의 경쟁업체인 리프트가 최대 10억달러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자금 조달과 관련, 우버의 기업 가치가 연초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올랐다는 관측이 나오고 ...

美택시앱 리프트, 1兆 추가 자금 조달…우버에 도전장

이데일리 - ‎2015. 12. 21.‎

리프트는 2012년 설립 이후 약 11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행동주의 투자자 칼 아이칸을 비롯한 중국 대표 콜택시 앱 디디콰이디 등이 투자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당시 펀딩에서리프트의 몸값은 26억달러 정도였다. 이번에 10억달러를 추가 조달 ...

'라이벌' 우버와 리프트, 나란히 '초특급' 자금조달

The Catcher (더캣처) - ‎2015. 12. 22.‎

【외신브리핑】 유사 콜택시 업계 라이벌 우버(Uber)와 리프트(Lyft)가 최근 자금조달 규모를 각각 배로 늘리며 통합 31억달러 투자금 유치에 나선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IT스타트업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이들 업체들이 여전히 유망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