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미국·캐나다

美 11월 잠정주택판매 전월比 0.9% ↓…예상 못 미쳐

정석_수학 2016. 1. 1. 18:39

美, 11월 잠정주택판매지수 106.9…전월比 0.9% 감소

뉴시스 - ‎2015. 12. 30.‎
고용 안정과 저(低)모기지 금리는 올해 주택 판매량을 많이 끌어올렸다. 하지만 주택 구매의 속도는 집의 가치가 소득보다 더 빨리 상승하면서 여름이 끝난 후 둔화됐다. 잠정주택판매는 주택 매매계약에 서명은 했지만 거래가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미국 주택시장 ...

美 11월 잠정주택판매 전월比 0.9% ↓…예상 못 미쳐

머니투데이 - ‎2015. 12. 30.‎
지난 10월엔 잠정주택판매지수가 2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를 나타낸 바 있다. 잠정주택판매는 주택 매매계약에 서명은 했지만 거래가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미국 주택시장의 선행지수로 여겨진다. 통상 1~2달 후 계약이 종결되면 기존주택매매로 집계된다.

美 11월 잠정주택판매 106.9..전월比 0.9% 하락

이데일리 - ‎2015. 12. 30.‎
NAR은 지난 5월 잠정주택판매 지수가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완만하게 둔화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주택시장은 낮은 재고로 인해 부진한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로렌스 윤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인해 상황 ...

미국 11월 잠정주택판매지수 0.9% 하락

뉴스핌 (회원가입) - ‎2015. 12. 30.‎
앞서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11월 중 잠정주택판매지수가 0.5%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수치는 107.7로 유지됐다. 연말 잠정주택판매지수의 하락은 내년 금리가 오르면서 주택구매 증가세가 둔화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지난 16일 미 연방준비제도(F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