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 , USD/JPY
주의사항 )
아래의 차트는 FX시장에서 USD/JPY 차트임
차트가 상승 할 수록 USD 강세 --> JPY 약세를 의미함
차트가 하락 할 수록 USD 약세 --> JPY 강세를 의미함
2007년부터 , 월봉
최고점 : 1달러 당 124.170 엔 ( 2007년 6월 18일 )
2010년부터 , 주봉
최고점 : 1달러 당 94.994 엔 ( 2010년 5월 5일 )
최저점 : 1달러 당 75.581 엔 ( 2011년 10월 31일 )
2011년부터 10월부터 , 일봉
최고점 : ????????
최저점 : 1달러 당 75.581 엔 ( 2011년 10월 31일 )
작년 고점 기준 상승 목표가 언저리 ---> 쉬어가거나 반전 가능성 높음
당일 장중 3분봉, 현재
최고점 : 1달러 당 90.208엔
최저점 : 1달러 당 89.639엔 ( 오전 10시 18분 )
관심 포인트
동그라미 숫자는 2012년 고점이후 저점대비 상승 목표가
주의사항 )
위 차트는 FX시장에서 USD/JPY 차트임
차트가 상승 할 수록 USD 강세 --> JPY 약세를 의미함
차트가 하락 할 수록 USD 약세 --> JPY 강세를 의미함
다음주 월,화
일본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및 금리결정 예정
엔화 움직임의 분수령이 될 듯
상승목표가 ( 91.231 )를 돌파 할까 ?
필자 의견 )
일본 중앙은행은 엔화 약세 (달러강세)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일본 외환시장에서는
이것을 계기로 달러 강세 ( 엔화약세 )에 대한 차익 실현 가능성이 높음
( 때마침 상승 목표가 언저리 도달 --> 쉬어가거나 반전가능성 높은 타이밍 )
결국 달러 약세 --> 엔화 강세로 갈 가능성
이것은 위험자산 회피, 안전자산 선호를 의미함
증시에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 하게 됨
현재 미국 증시는
1999년 부터 월봉을 보면
DOW 는 쌍봉 언저리
S&P500 은 3봉 언저리에서 오락가락 하는 중
일본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결과는
전세계 금융시장에
중요한 모멘텀 ( 위험자산 회피, 안전자산 선호 )이 될 가능성 높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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