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美 주간 경제지표 발표 일정
(기간:4월4일∼8일, 한국시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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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 │ 경 제 지 표 │발표시간│ 기간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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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 │ISM 비제조업지수 │ 23:00 │ 3월 │ 59.5│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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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6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 03:00 │ │ │ │
│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 20:00 │ 4월01일│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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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 │ 21:30 │ 4월02일│ 385,000│ 388,000│
│ │ICSC연쇄점매출(전년비~8일)│ - │ 3월 │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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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8 │소비자신용지수 │ 04:00 │ 2월 │ $4.800B│ $5.014B│
│ │도매재고지수 │ 23:00 │ 2월 │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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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4-04 06:30 송고
(기간:4월4일∼8일, 한국시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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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 │ 국가 │ 경 제 지 표 │ 발표 │ 기간 │ 예상치 │ 이전치 │
│ │ │ │ 시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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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 │ 일본 │본원통화(전년비) │ 08:50│ 3월 │ -│ +5.6%│
│ │ 일본 │공업기계수주(전년비~8일) - │ 3월 │ -│ +73.9%│
│ │ 호주 │AIG 서비스업 운영지수 │ 08:30│ 3월 │ -│ 48.7│
│ │ EU │유로권 PPI(전월비) │ 18:00│ 2월 │ +0.8%│ +1.5%│
│ │ 영국 │PMI 건설지수 │ 17:30│ 3월 │ 54.8│ 56.5│
│ │ 영국 │영국은행 주택담보대출 │ 17:30│ 4분기│ -£5.7B│ -£6.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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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 │ 호주 │무역수지 │ 10:30│ 2월 │ 1200M│ 1875M│
│ │ 호주 │RBA 금리 공시 │ 13:30│ 4/05 │ +4.75%│ +4.75%│
│ │ EU │PMI 복합 │ 17:00│ 3월 │ 57.5│ 57.5│
│ │ EU │PMI 서비스 │ 17:00│ 3월 │ 56.9│ 56.9│
│ │ EU │유로권소매판매(전월비)│ 18:00│ 2월 │ +0.1%│ +0.1%│
│ │ 영국 │PMI 서비스 │ 17:30│ 3월 │ 52.6│ 52.6│
│ │ 영국 │외환보유고 │ 17:30│ 3월 │ -│ $904M│
│ │ 독일 │PMI 서비스 │ 16:55│ 3월 │ 60.1│ 60.1│
│ │프랑스│PMI 서비스 │ 16:50│ 3월 │ 60.7│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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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6 │ 일본 │동행지수CI │ 14:00│ 2월 │ 106.3│ 105.9│
│ │ 일본 │선행지수CI │ 14:00│ 2월 │ 104.2│ 101.5│
│ │ 중국 │중국 HSBC 서비스 PMI │ 11:30│ 3월 │ -│ 51.9│
│ │ 호주 │AIG 건설업 운영지수 │ 08:30│ 3월 │ -│ 44.6│
│ │ 호주 │주택융자 │ 10:30│ 2월 │ -2.0%│ -4.5%│
│ │ 호주 │투자/대출 │ 10:30│ 2월 │ -│ -6.8%│
│ │ 홍콩 │구매자협회지수 │ 11:30│ 3월 │ -│ 53.7│
│ │ EU │유로권정부지출(전분기비) 18:00│ 4분기│ +0.1%│ +0.1%│
│ │ EU │유로권총고정자본(") │ 18:00│ 4분기│ -0.6%│ -0.6%│
│ │ EU │유로권가계소비(") │ 18:00│ 4분기│ +0.4%│ +0.4%│
│ │ EU │유로권GDP(") │ 18:00│ 4분기│ +0.3%│ +0.3%│
│ │ EU │유로권GDP(전년비) │ 18:00│ 4분기│ +2.0%│ +2.0%│
│ │ 영국 │산업생산(전월비) │ 17:30│ 2월 │ +0.4%│ +0.5%│
│ │ 영국 │제조업생산(") │ 17:30│ 2월 │ +0.6%│ +1.0%│
│ │ 영국 │NIESR 예상 GDP │ - │ 3월 │ -│ +0.2%│
│ │ 영국 │신규차량등록(전년비) │ - │ 3월 │ -│ -7.7%│
│ │ 독일 │제조업수주(전월비) │ 19:00│ 2월 │ +0.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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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 │ 일본 │외환보유고 │ 08:50│ 3월 │ -│$1091.5B│
│ │ 일본 │일본은행 정책금리 │ - │ 4/07 │ -│ +0.10%│
│ │ 호주 │취업자변동 │ 10:30│ 3월 │ 24000│ -10100│
│ │ 호주 │실업률 │ 10:30│ 3월 │ +5.0%│ +5.0%│
│ │ 호주 │임시직고용변동 │ 10:30│ 3월 │ -│ -57700│
│ │ 호주 │정규직고용변동 │ 10:30│ 3월 │ -│ 47600│
│ │ 호주 │노동참가율 │ 10:30│ 3월 │ +65.7%│ +65.7%│
│ │ 호주 │외환보유고 │ 15:30│ 3월 │ -│ +39.9B│
│ │ 인도 │식품도매물가지수 │ 15:30│ 3/26 │ -│ +9.50%│
│ │ 인도 │유류도매물가지수 │ 15:30│ 3/26 │ -│ +13.13%│
│ │ 인도 │생필품도매물가지수 │ 15:30│ 3/26 │ -│ +12.98%│
│ │브라질│CNI 설비가동률 │ 22:00│ 2월 │ +82.9%│ +82.6%│
│ │브라질│자동차판매 │ 22:30│ 3월 │ -│ 274153│
│ │브라질│자동차생산 │ 22:30│ 3월 │ -│ 310657│
│ │브라질│자동차수출 │ 22:30│ 3월 │ -│ 64564│
│ │ EU │ECB 금리 공시 │ 20:45│ 4/07 │ +1.25%│ +1.00%│
│ │ 영국 │BOE 금리 공시 │ 20:00│ 4/07 │ +0.50%│ +0.50%│
│ │ 독일 │산업생산(전월비) │ 19:00│ 2월 │ +0.5%│ +1.8%│
│ │프랑스│무역수지 │ 15:45│ 2월 │ -5600M│ -589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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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8 │ 일본 │경상계정총액 │ 08:50│ 2월 ¥1719.1B│¥461.9B│
│ │ 일본 │조정경상계정총액 │ 08:50│ 2월 ¥1329.1B ¥1089.2B│
│ │ 일본 │무역수지-BOP기준 │ 08:50│ 2월 │¥746.9B -¥394.5B│
│ │ 일본 │경상수지(전년비) │ 08:50│ 2월 │ +7.9%│ -│
│ │ 일본 │파산(전년비) │ 13:30│ 3월 │ -│ -9.4%│
│ │ 일본 │경기와치조사(현행) │ 14:00│ 3월 │ -│ 48.4│
│ │ 일본 │경기와치조사(전망) │ 14:00│ 3월 │ -│ 47.2│
│ │ 영국 │PPI투입물가원지수(전월비)17:30│ 3월 │ +2.1%│ +1.1%│
│ │ 영국 │PPI산출물가원지수(") │ 17:30│ 3월 │ +0.6%│ +0.5%│
│ │ 영국 │PPI산출근원물자원지수(") 17:30│ 3월 │ +0.3%│ +0.1%│
│ │ 독일 │수출(전월비) │ 15:00│ 2월 │ +2.0%│ -1.0%│
│ │ 독일 │수입(") │ 15:00│ 2월 │ +1.0%│ +2.3%│
│ │ 독일 │경상수지 │ 15:00│ 2월 │ +12.0B│ +7.2B│
│ │ 독일 │무역수지 │ 15:00│ 2월 │ +13.0B│ +10.1B│
│ │프랑스│중앙정부수지(유로) │ 15:45│ 2월 │ -│ -13.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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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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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4-04 06:30 송고
신흥국 투자자금 3주만에 순유입 전환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 경기회복이 신흥시장에 대한 성장 기대를 부추겨 신흥시장에 투자하는 펀드 자금의 이탈 현상이 3주 만에 멈췄다.
1일 글로벌 펀드리서치업체인 이머징포트폴리오닷컴(EPFR)과 동양종합금융증권에 따르면 최근 1주일(3월24~30일)간 신흥시장 주식펀드로 26억5천만달러가 순유입됐다.
한국에 투자하는 주식펀드로도 1억2천만달러가 새로 들어오며 2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일본 대지진의 반사이익에 대한 기대감에 자금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과 관련한 4대 펀드를 보면 인터내셔널펀드 19억7천200만달러, 글로벌이머징마켓(GEM)펀드 15억200만달러,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펀드로 4억1천100만달러가 들어왔지만, 태평양펀드에서는 3천500만달러가 이탈했다.
선진국 펀드는 미국에 투자하는 개별 국가 펀드(43억8천만달러) 자금을 중심으로 61억3천만달러가 들어오며 역시 3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러시아 펀드는 중동·아프리카 정정불안이 국제 유가를 상승시킨 것이 오히려 기회로 작용하며 6억1천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일본 펀드는 주가지수가 2.7%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자 대지진 이후 자금 유입을 견인하던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이 둔화되며 2억달러가 빠져나갔다.
동양종금증권 백지애 연구원은 "고용→소득→소비로 이어지는 미국 경기 회복 기대감이 유럽 재정위기와 중동·아프리카 정정 불안, 일본 대지진 등 글로벌 3대 악재로 이골이 난 투자자들에게 가뭄의 단비 역할을 했다. 미국 경기회복 기대가 신흥지역 성장 가능성을 재차 부각시키며 신흥지역 펀드로 3주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changyong@yna.co.kr<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4/01 18: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