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미국·캐나다

“트럼프-시진핑 오는 4월 6~7일 정상회담”

정석_수학 2017. 3. 30. 14:40



트럼프-시진핑, 내달 6~7일 정상회담

헤럴드경제 미주판 - ‎12시간 전‎
양국 정상은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트럼프 대통령 소유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만난다. 28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은 소식통은 인용해 오는 4월 6일과 7일에 미ㆍ중 정상회담이 열린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취임 ...

트럼프-시진핑 오는 4월 6~7일 정상회담

아시아투데이 - ‎2017. 3. 28.‎
이번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1월 취임 이후 첫 만남으로,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팜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했다. 앞서 양국 정부는 다음달 미중 정상회담 개최를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언급 ...

트럼프-시진핑, 내달 6~7일 美 플로리다서 정상회담

뉴스1 - ‎2017. 3. 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내달 6일부터 이틀간 플로리다 트럼프 리조트에서정상회담을 실시한다고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간 만남은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1월20일 ...

트럼프-시진핑, 다음주 첫 정상회담 촉각

브릿지경제 - ‎2017. 3. 28.‎
홍콩 소재 다이와증권의 케빈 라이 수석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공약대로 중국산 대미 수출품에 45%의 관세가 부과되면 중국의 대미 수출은 87%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4200억 달러(약 468조원) 규모에 달하며 이로 인해 중국의 ...

트럼프·시진핑 내달 6∼7일 팜비치 회담

KBS뉴스 - ‎2017. 3. 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초 미국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서 회담하지만 회담 기간 시 주석이 트럼프 소유의 리조트인 마라라고에 숙박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9일 미국 ...

시진핑과 트럼프 6∼7일 북핵 및 사드 논의 정상회담

아시아투데이 - ‎2017. 3. 28.‎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4월 초 미국을 방문,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으로 보인다. 의제는 양국 및 글로벌 현안을 비롯해 다양하나 북핵과 한국 내 고고도 ...

트럼프·시진핑 내달 6~7일 플로리다 리조트서 회동

뉴스1 - ‎2017. 3. 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6~7일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정상회담을 연다고 미국 언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에어포스원 전용기를 ...

"시진핑트럼프와 정상회담 도중 트럼프 리조트에 숙박 안해"

노컷뉴스 - ‎2017. 3. 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초 미국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서 회담하기로 한 가운데 트럼프 소유의 리조트인 마라라고에 시 주석이 숙박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 ...

美中, 4월 6~7일 정상회담 개최 최종 조정

Kyodo News Korean - ‎18시간 전‎
【워싱턴 교도】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4월 6일~7일 미국 남부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여는 방향으로 양국 정부가 최종 조정 중이라는 사실이 28일 알려졌다. 미•중 관계 소식통이 밝혔다. 1월 20일 트럼프 정권 출범 이후 ...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임박…"다음달 6~7일 美 플로리다"

머니투데이 - ‎2017. 3. 28.‎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한 지난 1월20일 이후 두 정상의 첫 만남으로, 경제 현안 및 동북아 정세와 관련한 양국의 합의 내용이 주목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무역 불균형 주범을 중국으로 보고 있고, 중국은 미국의 동북아 안보 동맹 ...

"트럼프·시진핑 내달 6∼7일 팜비치 회담…마라라고 숙박 안해"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17. 3. 28.‎
컨설팅업체 프런티어 스트래티지 그룹의 조엘 바칼러 이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의 조언을 받든 간에 미·중 관계에서 경제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며 "이것이 미·중 정상이 매우 빨리 만나는 이유이며 양측 간 관계 개선과 더 많은 협력을 기대하는 ...

시진핑, 4월 6~7일 미국 방문 최종 조율”

통일뉴스 - ‎2017. 3. 28.‎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 일정이 다음달 6~7일로 최종 조율되고 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이 통신은 '미중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다음달 6~7일 플로리다주 팜 ...

트럼프, 다음달 6~7일 시진핑 만난다

브릿지경제 - ‎2017. 3. 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6~7일 '남쪽 백악관'으로 불리는 플로리다 주 팜비치 본인 소유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트럼프대통령 취임 후 처음 갖는 미중 ...

트럼프-시진핑 내주 플로리다서 회동

뉴스핌 - ‎2017. 3. 28.‎
28일(현지시각) 주요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내달 6~7일 이틀간에 걸쳐 플로리다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두 정상이 만나는 장소는 앞서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비교적 친화적인 골프 회동을 가졌던 플로리다의 마라라고 리조트다. 무역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