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토론 일정 확정
Posted on 09/02/2016 (6:46 am) by 우리방송 보도국 in 로컬, 정치
대통령 후보 토론 3차례와 부통령 후보 토론 1차례의 일정과 사회자가 확정됐습니다.
대통령 후보 토론회가 오늘 아침 발표한 후보 토론일정에 따르면 오는 26일 뉴욕 헴스테드의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첫 대통령 후보 토론이 열리며 NBC 저녁뉴스 앵커 레스터 홀트가 사회를 맡기로 했습니다.
이어 10월4일에는 버지니아주 팜빌의 롱우드 대학에서 CBS의 일레인 키자노 기자의 사회로 부통령 후보 토론이 열립니다.
2차 대선후보 토론은 10월 9일 세인트 루이스의 워싱턴 대학에서 타운 미팅 형식으로 열립니다. 사회는 ABC의 마사 레이더츠와 CNN의 앤더슨 쿠퍼가 맡는다고 합니다.
마지막 3차 대선 후보 토론은 10월19일 라스 베가스의 UNLV에서 팍스 뉴스의 크리스 월레스 사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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