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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정유시설 가동중단…"세계 경제회복에 큰 부담"
[업데이트]유혈진압 이후 항구·시설 중단
인도, 중국, 아프리카 등에 심각한 영향 줄수도
원유 공급 능력 충분...중단사태와도 패닉 없어
입력시간 :2011.02.23 04:48
[뉴욕= 이데일리 문주용 특파원] 반정부 시위사태 악화로 리비아내 주요 석유 수출항구와 정유시설이 사실상 가동을 중단했다. 공급 중단이 현실화돼 유가 100달러 시대가 지속되면 세계경제 회복에도 심각한 영향이 우려된다.
22일 외신 등에 의하면, 리비아 정부가 전투기와 헬기를 동원 반정부 시위대를 무차별 공격,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사태가 악화되자 리비아내 대부분 석유 수출항과 정유시설이 문을 닫았다고 트레이더들이 전했다.
이와 함께 국제 석유기업들도 직원과 가족들을 철수시키면서 원유 생산이 급속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런던에 있는 스탠더드 뱅크의 제임스 장 에너지담당 애널리스트는 "지금 상황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며 "현 사태가 리비아의 다른 원유 생산시설이 있는 곳으로 확산되면, 이집트 군부가 수에즈 운하를 통제했던 것처럼 리비아 정부나 군이 생산시설을 통제하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다른 트레이더는 로이터통신에 "리비아 정부는 원유생산과 관련해서 불가항력의 상황을 맞았다"며 생산시설 가동 중단을 전했다.
이에 따라 이날 국제원유는 오름세를 지속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53달러가 오른 107.27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다나카 노부오 사무총장은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로 오르면, 세계 경제 회복에 나쁜 소식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다나카 IEA 총장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리비아 사태로 원유공급이 중단되는 것과 상관없이, 배럴당 100달러라는 유가 수준이 올해 내내 지속하면 지난 2008년 만큼 경제에 안 좋은 부담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나카 총장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에 참석 중이다.
그는 "지난 2008년 경제 위기 때처럼 원유에 대한 지출이 GDP 대비 5%까지 높아진다면, 경제회복을 상당히 심각하게 할 것"이라면서 "특히 유가 100달러가 계속 지속하면, 인도, 중국 ,아프리카 등 이머징 국가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다나카 총장은 현재 유가 급등이 공급 문제 탓이 아니며, 설사 중단사태가 오더라도 글로벌 수요를 맞출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데 사우디 측과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OPEC가 지난 2008년보다 훨씬 많은, 하루 500만 배럴의 여유 생산능력을 가지며 각 나라의 석유 비축량도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연간 전략 비축유는 총 16억 배럴로, 이는 매일 200만 배럴을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공급시설이 영향을 받게 되면, OPEC가 대응에 나설 것이라면서 "공급 중단이 실제로 일어나면, 상황이 안 좋아지지만, 원유량이 충분한 만큼 패닉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XML
YTN - 16 분 전 북아프리카와 중동국가의 정정불안으로 미국 증시는 장이 열리자마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장 마감을 한시간 가량 남겨둔 지금 다우는 1.3% 하락했고, 나스닥은 2% 넘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
이데일리 - 31 분 전 [뉴욕= 이데일리 문주용 특파원] 반정부 시위사태 악화로 리비아내 주요 석유 수출항구와 정유시설이 사실상 가동을 중단했다. 공급 중단이 현실화돼 유가 100달러 시대가 지속되면 세계경제 회복에도 심각한 영향이 우려된다. 22일 외신 등에 의하면, ...
연합뉴스 - 1 시간 전 (뉴욕=연합뉴스) 주종국 특파원 = 리비아 사태로 국제 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다나카 노부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국제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에 달하면 경제성장에 매우 안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22일(미국시각) 경고했다. ...
한국일보 - 3 시간 전 국제 유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면서 국내 기름값 및 물가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일각에선 배럴당 150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2008년 상황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기름값이 오르는 것은 산유국인 리비아의 시위 사태가 ...
연합뉴스 - 5 시간 전 (뉴욕=연합뉴스) 김지훈 특파원 = 리비아의 민주화 시위사태로 석유업체들이 현지에서 철수하는 등 수급불안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
YTN - 4 시간 전 리비아의 민주화 시위 사태로 석유업체들이 현지에서 철수하는 등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국제유가가 2년만에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지난 18일 종가보다 5.30달러, ...
매일경제 - 4 시간 전 리비아의 정정불안으로 현지에서 석유업체들이 철수하면서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자 국제유가가 2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시각으로 오전 10시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유는 지난 18일 종가보다 ...
이데일리 - 10 시간 전 [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인플레이션 우려에 수급이 악화되며 비틀거리던 국내 증시가 이번엔 리비아에서 불어닥친 사막폭풍에 휩쓸려 주저앉고 말았다. 22일 코스피지수는 35포인트 가량 급락하며 1970선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이집트 대통령 퇴진으로 잠잠해진 줄 ...
연합뉴스 - 13 시간 전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주요 산유국인 리비아의 정정불안으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30개월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국내 증시에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22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1.40달러 오른 배럴당 100.36달러에 ...
매일경제 - 11 시간 전 리비아 사태로 다시 불거진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증시가 또다시 크게 요동쳤다. 22일 증시는 단기 저항선으로 여겼던 1970선마저 붕괴되며 속절없이 무너졌다. 특히 이날 리비아 사태로 상장 건설업체 주가가 일제히 급락하면서 건설업종지수가 하루 새 6.6%나 ...
매일경제 - 11 시간 전 두바이유가 심리적 저항선인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3차 오일쇼크`에 대한 불안이 깊어지고 있다. 443억배럴에 달하는 세계 8위 석유 매장량을 보유한 리비아는 튀니지 이집트 등과 비교하기 힘들 만큼 국제 유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
머니투데이 - 6 시간 전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전 지수선물은 하락세다. 리비아 시위가 격화, 정부가 학살에 비유될 만큼 강경한 유혈진압에 나서면서 국제유가를 끌어올렸고 세계경제에 그늘을 드리웠다. 뉴욕시간 오전 8시 7분 현재 다우 지수 선물은 전일대비 85포인트(0.68%) ...
머니투데이 - 21 시간 전 리비아의 민주화 시위 격화로 리비아의 진출한 국제 원유회사들이 설비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21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4월 인도분은 장중한때 배럴당 105달러를 기록, 2년6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
머니투데이 - 19 시간 전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원유가 유독 리비아 사태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지난 주말 동안 160여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1일(현지시간) 전자거래에서 ...
이데일리 - 2011. 2. 20. [이데일리 양미영 기자]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을 둘러싼 반정부 시위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국제 원유시장도 예민해지고 있다. 주요 원유 생산지로 시위가 확산되자 이에 대한 유가 민감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커질 것으로 ...
경향신문 - 7 시간 전 김기범 기자 리비아가 사실상 무정부 상태에 들어가면서 리비아의 풍부한 원유 매장량으로 인한 파급효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리비아의 원유 매장량은 전 세계 매장량의 약 3.34%인 약 414억6400만배럴이다. ...
조선일보 - 19 시간 전 안상희 기자 2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9~33포인트 밀린 1970선 중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5%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중동사태가 심상치 않다. 이날 주변국인 일본 닛케이평균도 1.03% 하락출발했다. 민주화 시위가 석유수출국가 ...
머니투데이 - 2011. 2. 21. 격화되고 있는 리비아의 민주화 시위 사태가 예사롭지 않은 것은 우선 리비아가 석유수출국기구(OPEC)내 비중이 적지 않은 주요 원유생산국이기 때문이다. 리비아의 원유 추정매장량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많고 생산량은 OPEC 회원국 가운데 8위다. ...
머니투데이 - 2011. 2. 20. 중동발 정정 불안이 원유와 금값을 끌어올리며 21일 세계 원자재 시장에 충격파를 던졌다. 리비아의 민주화 시위가 격화한 가운데 국제유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금값도 7주 최고치로 상승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
이데일리 - 18 시간 전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물가 및 긴축 우려로 아슬하게 외줄타기를 하던 국내 증시가 리비아에서 불어온 모래바람에 휘말려 1960선까지 밀렸다. 산유국인 리비아에서 민주화 시위가 격화되자 국제 유가 급등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
아시아경제 - 18 시간 전 [아시아경제 김민경 기자]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시작된 리비아 민주화 요구 시위가 수도 트리폴리로 확산되면서 21일 시간외 거래에서 브렌트유 선물가격이 108달러를 기록하고 국제신용평가사가 리비아 국가신용등급을 낮추는 등 리비아발 경제 먹구름이 국제 ...
연합뉴스 - 2011. 2. 21. (파리=연합뉴스) 김홍태 특파원 = 리비아의 정정 불안이 21일 세계 경제에 타격을 가했다. 유가가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아시아 주요 증시는 물론 유럽 주요 증시까지 급락세를 보였고, 유로화도 영향을 받았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 여덟 ...
YTN - 12 시간 전 리비아 유혈 사태 악화로 국제 원유가격이 급등한데 이어 공급 부족사태가 닥칠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리비아가 원유의 주요 수출국인 상황에서 반정부 시위가 다른 산유국으로 확산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리비아 반정부 시위는 튀니지와 이집트, 그리고 바레인 ...
연합뉴스 - 20 시간 전 (리야드 로이터=연합뉴스) 리비아 사태로 21일(이하 현지시각) 유가가 브렌트유 선물 기준으로 배럴당 105달러대까지 치솟는 등 석유시장에 압박이 가해지고 있으나 석유수출국기구(OPEC)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 아라비아는 재고가 충분하기 때문에 증산할 필요가 ...
머니투데이 - 20 시간 전 현대증권은 22일 리비아 정정불안 확산과 관련, 세계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치 반전시키는 치명적 악재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상재 현대증권 연구원은 "리비아 정정불안은 그 간의 튀니지나 이집트와는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며 "리비아의 경우 ...
머니투데이 - 15 시간 전 중동의 민주화 시위가 더 확산되기 전에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생산량을 늘려야 한다고 국제에너지연구센터(CGES)가 밝혔다. CGES는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서 "OPEC은 석유가 차질없이 공급되고 있으며 가격은 투기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 ...
연합뉴스 - 19 시간 전 (서울=연합뉴스) 곽세연 기자 = 리비아 정정 불안 영향이 국내증시에도 고스란히 전해지며, 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22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6,96포인트(1.34%) 내린 1978.34로 출발한 뒤 오전 9시5분 현재 낙폭을 키워 32.83포인트(1.64%) 내린 ...
이데일리 - 2011. 2. 21. [뉴욕= 이데일리 문주용 특파원] 주요 산유국인 리비아 내 민주화 시위사태가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21일(현지 시각) 런던 상품거래소에서 지난 주말 리비아의 지도자 무아메르 카다피의 아들 세이프 알-이슬람 카다피가 내전이 폭력배와 범죄자, ...
머니투데이 - 11 시간 전 민주화를 외치는 리비아 시위대의 저항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미 군경과의 충돌로 시민 230명 이상이 희생됐고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의 동요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유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지시간 21일 카다피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
머니투데이 - 17 시간 전 리비아 정정불안으로 21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2년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석유수출국기구(OPEC)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재고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사우디의 압부둘지즈 빈 살만 알 사우드 석유부 차관은 이날 외신 기자회견에서 “석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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