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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 2011/06/07 |
우량자회사를 보유한 중소형주에 주목하자
*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중소형주는 2011년 하반기 이후 대형주 대비 영업이익 및 순이익의 증가율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따라서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은 하반기로 갈수록 점증할 것으로 판단하며 본격적인 중소형주의 Rerating에 앞서 관심을 가져볼 만한 종목들로 우량자회사를 보유한 중소형주에 대해 검토해 보았다.
* 우량자회사 보유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 상승
우량자회사를 보유한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주가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있다. KOSPI 및 KOSDAQ대비 분기 상대수익률을 살펴보면 KOSPI에 대해서는 2011년 1분기 이후, KOSDAQ에 대해서는 2010년 2분기 이후 Outperform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중소형주가 대형주 대비 Underperform하면서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우량자회사를 보유한 기업들은 주가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KOSDAQ시장에서 모멘텀이 부재할 경우 그 대안으로써 안정적인 지분법적용으로 안정적인 순이익 추이를 보여줄 수 있는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매력도가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해석 할 수 있다고 본다.
현시점에서 중소형주의 본격적인 상승시기 도래 전에 주목해볼만한 기업들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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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악재를 이겨낼 2/4분기 실적주
KOSPI의 변동성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미국 경기지표들의 부진한 흐름이 글로벌 경기모멘텀 약화 우려로 이어지며 국내증시의 상승탄력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우지수와 S&P 500지수는 주요 이평선을 이미 하향이탈한 상황으로, 미국 경기모멘텀이 추가적으로 악화될 경우 경기선이라 불리는 120일 이평선에서의 지지력도 불투명한 실정이다. 이번주에도 미국증시의 향방에 따라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결정되는 흐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그리스의 재정위기는 지난주 국가신용등급 강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기도 하였으나, 상황이 더 악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 문제해결을 위한 유로존의 정책적인 지원행보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미국증시의 불안요인과 유로존의 그리스 해법에 따라 당분간 국내증시도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이는데, KOSPI 기준으로 2,070~2,180선에서의 등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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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 ||||
경기와 QE3 사이에서의 밑질 것 없는 줄타기
- 미국의 고용보고서가 QE3 가능성에 불을 지폈다, 경기 모멘텀의 둔화로 QE3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증가 중 - 경기와 QE3 사이에서의 밑질 것 없는 줄타기, 국제 유동성의 급격한 위축은 예상하기 어려워 - 이번 주 조금은 제한적인 반등과 느린 흐름을 가정하는 편이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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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국내 증시의 상대적 강세에 무게
: 작년과 비슷한 국면이 전개될 가능성, 국내 증시의 상대적 강세 가능성에 무게
- 추세내 조정일 가능성이 더 큰 상황, 비관적 관점에서의 대응은 자제할 필요 - 데자뷰, 지난해 증시 환경과 비슷한 상황 => 향후 국내증시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 크다는 판단 - 점검이 필요한 변수 .. 1) 미 국채수익률, 2) 8일 OPEC 정례 각료회담, 3) 외국인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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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 |||
미국 고용마저 흔들리고 있다
- 미국 제조업지표에 이어 고용마저 악화돼 : 5월 미국 비농업취업자수 5.4만명으로 예상 하회 - 다만 중국 경유 수요 증가, 글로벌 펀드 수급 개선 등 긍정적인 요인도 존재하고 있어 - 투신 매수세가 유입되는 은행, 보험업종 추이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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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 조정, 낮아지는 매크로와 높아지는 기업이익
- KOSPI 3주 연속 도지(doji) 출현, 전형적인 반전패턴(reversal pattern)을 완성. 그럼에도 불안한 것은 미국의 펀더멘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
- 미국의 펀더멘탈과 관련하여 주목할 것은 매크로 지표는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고 하향 조정되지만 기업이익 전망의 센티멘탈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는 것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증시는 경제지표 보다는 기업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 국내증시는 주 초반 미국의 지표부진을 반영할 것이나 상대적인 견조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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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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