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전망] 본 담당자가 생각하는 코스피에 대한 긴 시각과 단기 관점
[중장기관점]
경기회복을 반영한 미국의 QE축소는 두려워야 할 존재가 아니라 일시적인 조정을 이용해 주식비중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금리 순환과 한국은행의 GDP갭율 추이 그리고 통계청의 경기순환 시계를 근거로 국내 펀더멘털은 2013년 3분
기를 지나면서 2014년~2016년까지 경기확장 국면이 나타날 것이다. 이에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이동평균선에 의한 투자
전략으로는 9월 이후 확실히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날 것이다. 단언컨대 10월은 큰 폭의 반등이 기대된다.
[단기관점]
코스피/코스닥 배율로 보면, 동 지표가 이중 바닥(Double bottom) 모형이 완성되었고 계절적으로 코스피가 연말까지 강
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덧붙여 매수 주체가 외국인과 연기금이라는 점에서 대형주가 상대적인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코스피 등락비율(ADR20일)은 예상대로 8월22일(목) 1차 바닥을 형성했고 2차 바닥은 9월3일(화)이다. 9월 FOMC회의(9월
17~18일)보다 앞선 시점에서 종목 바닥이 나온다는 것은 지수를 전망하는데 있어 긍정적인 일이다.
20130826_Technicalview_August_5week.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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