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구제금융 참여은행 동향 ( 3월17일 마감 )
美 11개 은행, '퍼스트 리퍼블릭'에 300억달러 지원(상보) 승인 2023.03.17 07:11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11개 대형 금융기관이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에 300억달러를 예치하는 형태로 지원하기로 했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재무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미 연방통화감독청(OCC)은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11개 은행이 300억달러를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에 예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JP모건체이스, 웰스파고가 퍼스트 리퍼블릭에 각각 50억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각각 25억달러, BNY멜론, PNC 은행, 스테이트 스트리트, 트루이스트, US 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