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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
2010/02/01 |
중국 긴축사이클 대응전략 - 1월 신규대출 중단, 중국발 긴축리스크 실물경기 영향력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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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 |||
금융위기 2년차, 진통은 있어도 위기는 없다 당사는 미국이나 중국 정부가 연초부터 강하게 추진하고 있는 일련의 정책들이 경기흐름을 저해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위험 및 불안요소를 제거하려는 의도가 강하다고 보고 있다. 경기가 우상향의 흐름을 보이고 있고, 기업실적도 연간 기준 30%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최근의 단기 조정은 매도가 아닌 중기적인 관점에서의 매수기회로 판단된다. PER밴드상 역사적 하단권역인 9배 수준이 1,520p로 산정되었다는 점에서 KOSPI 1,600p 이하에서는 중기적인 관점에서 주식편입비중 확대를 권유한다. 2010년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2%에서 5.1%로 상향 조정한다. 앞으로 고용과 투자, 가계소비가 의미있게 회복될 것이다. 2010년 한국경기는 상승 트렌드를 유지할 것이지만 경기모멘텀은 2009년에 비해 둔화될 전망이다.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하락한 데 이어, 경기선행지수 역시 1분기 중 하락 반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통화당국은 경기의 트렌드보다는 모멘텀에 주목할 것이며, 경기모멘텀 둔화를 억제하기 위해 상반기까지는 기준금리에 변화를 주지 않을 전망이다. 기준금리는 3/4분기와 4/4분기 각각 한 차례씩 인상이 전망된다. 원화는 여전히 강세압력이 우세하다. 현재의 환율수준은 경상흑자 등 원화 강세요인을 전혀 반영하고 있지 않다. 미국의 제로금리는 여전히 달러 캐리가 유효함을 시사해 주고 있으며 한국의 경기 및 외화유동성 상황은 원화에 대한 투자가 매력적임을 말해주고 있다. 자동차, IT업종(가동률 상승세 지속), 특히 부품주 중심의 이익개선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주가 역시 업종간 차별화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주 기준으로 연초 이후 PBR이 낮은 종목이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높다는 점에서 안정성 및 수익률 확보가 용이한 저 PBR주를 추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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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 ||||
[2월 증시전망] 자산시장의 강세 라이센스에 변화가 오고 있다 - 자산시장의 강세 라이센스에 변화 조짐 : 달러 강세 전환, 중국의 추가 긴축 가능성, 미국의 금융 개혁안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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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 |||
(2월 국내 증시 전망 요약) 오르막에서 만난 과속 방지턱, G2 - G2의 Policy Sho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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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 |||
중국 유동성 긴축과 소재섹터 급락의 연결고리 - 미국증시보다 중국증시 하락이 두드러진 양상(1월 상해종합지수 8.78% 하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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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 |||
2월 증시전망(요약): 루비콘강을 건너다 - 중국 긴축과 미국 금융규제로 인한 유동성 위축 우려와 경기선행지수의 둔화가능성 등으로 상승추세의 근간이 되었던 가격수준을 이탈. 향후 3개월 지수전망을 1450~1700p 제시하며, 분할매도를 통한 주식비중 축소 전략을 제시 - 지수 조정국면 진입 가능성 및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위험 축소 전략으로 지수하락기에 강세를 보인 업종과 PBR과 PER가 저평가된 업종 및 변동성 확대기에 강세를 보인 업종의 비중은 확대하고, 미국과 중국지수와 상관관계가 높은 업종은 비중을 축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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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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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 |
악재의 재구성 -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의 충격은 완화될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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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
2010/02/01 |
주식선물 롱숏 포트폴리오(2월 상반기) - 롱숏 Key Driver: 대차잔고 변화율, 중국의 긴축, 연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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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 |||
미결제약정의 감소가 숨통을 틔어줄 듯 주간 단위 10p의 조정 기록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금융개혁과 중국 지준율 인상에 따른 출구전략에 대한 논의로 인해 지난주 글로벌 증시는 약세흐름을 연출했다. 선물 3월물도 피해갈 수 없었는데 주간 단위로 10p 가량 하락하는 급락세를 전개했다. 이미 대규모 매도포지션을 설정한 외국인은 지난 주 내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지만 베이시스 약화에 따른 차익매도가 수급적인 불안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약세의 시장 흐름을 반영하듯 선물 거래량은 40만계약을 상회했고 미결제약정은 11만계약에서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수 반등의 단서는 미결제약정의 감소 지난 주 선물시장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미결제약정의 정체이다. 통상 추세적인 지수흐름과 함께 선물 미결제약정은 증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난 주는 한 차례 반등흐름이 전개되었지만 주간 단위로 10p 가량 하락하며 뚜렷한 약세흐름을 연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결제약정의 변화는 거의 없었다. 이와 같은 미결제약정의 정체에 대해서 여러 가지 해석을 덧붙일 수 있다. 변동성 확대에 따른 개인투자자의 단기성 선물매매와 월말 거래로 인한 증권투자자의 지수형 파생상품의 청산 등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외국인 선물매매의 소강이 미결제약정의 정체에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인다. 선물시장 외국인은 조정 국면 초기였던 지난 22일에 대규모 매도포지션을 설정했고 이후에는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지수 방향성에 대한 선물 외국인의 시각은 아직 추가 하락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외국인의 선물매수는 지수 저점인식의 형성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미결제약정의 감소에 신경 써야 할 것이다. 현물시장의 부활을 기대 뚜렷한 하락 국면이었지만 비차익거래에서는 꾸준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특히 주말거래에서는 1,60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수익증권의 환매에도 선방하는 모습이다. 올해의 지수 상승이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강세에서 시작된 것처럼 이번 주는 현물시장의 부활을 기대해 봐야 할 것이다. 주식선물 Summary: 현물시장의 약세로 주식선물 거래 위축 주말거래 주식선물시장의 거래량은 17만 3,000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4,000계약 증가한 34만 9,000계약이었다. 현물시장의 약세로 인해 주식선물에 헤지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최근 주식선물의 거래가 기초주식의 급등종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주말거래에서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던 현대차 선물을 중심으로 거래가 집중되었고, 한국전력 선물은 가격하락에 따른 손절매성 매매가 이루어지며 1만계약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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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200 선물시장 통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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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 |||
수급적 터닝 포인트는 언제일까? - 외국인 현물 순매수 지속시, 선물 매수 증가되며 미결제약정 감소시. 시장Basis 개선시. 최근 대량의 선물 매도 및 이에 따른 시장Basis 악화로 다량의 차익거래매도가 유출되었다. 결국 차익거래는 시장Basis가 양호해지면 유입될 것이기 때문에 시장Basis의 상승이 나타난다면 곧 아군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어렵진 않지만 까다로운 3가지 요건들의 움직임을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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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을 통해 바라본 시장 : 추격매도 보다 저점매수에 유리한 국면 전개 가능성 고조 - 외국인의 대량 매도로 촉발된 베이시스 하락이 현물보다 선물 선호 현상을 고조시키며 변동성 상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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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시장 전일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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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바닥을 논할 수 없는 이유 … - 글로벌 증시 20주MA 하향이탈 … 달러화지수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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