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증권사 데일리

2011/03/14

정석_수학 2011. 3. 15. 06:21



모닝브리프

대신증권

2011/03/14         

고베 대지진의 학습효과와 업종 플레이

 

* 고베 대지진 당시 주식시장은?

KOSPI는 대지진 발생 이후 중기적으로 하락 흐름을 연출했고, 4개월만에 반등을 시도했었다.

 

* 일본 엔화는 어떤 반응을 보였나?

고베 대지진 발생 이후 일본 엔화는 단기간 동안 강세를 보인 이후 추세적으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 대지진은 일본과 우리나라 경제(수출 중심)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일본의 수출은 고베 대지진 발생한 이후 엔화 강세로 감소한 이후 엔화의 추세적인 하락과 함께 증가세로 선회했고, 우리나라의 수출은 일본의 수출과 엔화 동향에 정반대의 흐름을 보였다.

 

* 대지진 이후 엔화 변화에 따라 주식시장에도 명암이 바뀌지 않았나?

엔화의 강세와 약세 국면에서 유가증권시장 내 전기전자, 철강금속업이 KOSPI의 수익률을 상회했다.

 

* 2011년 일본 대지진에 대해 주식시장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단기적으로는 KOSPI의 향방을 예단하기 보다 일본 엔화 강세와 지진 피해에 따른 반사이익이 가능한 전기전자, 철강금속,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하는 업종 플레이로 한정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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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1/4분기 실적전망 하회해도 턴어라운드 모멘텀은 유효

 

IT 주가가 약세라도 KOSPI 상승 흐름이 저해되지는 않아

 

‘재스민 혁명’으로 시작된 리비아 사태의 장기화 및 사우디로의 확산 우려, 무디스의 스페인 국가신용 등급 하향 조정 등 중동과 유로존 리스크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중동과 유로존 리스크가 글로벌 경제 둔화 우려로 이어지며 이제 시장에서는 3월 중후반부터 시작될 어닝시즌 우려로 전이되고 있다.

 

2월 미 ISM 제조업지수가 7년 만에 최고 수준인 61.4를 기록했다. 이후 추가 상승 기대보다는 중동과 유로존 리스크에 의한 글로벌 수요 둔화에 따른 실적 모멘텀 둔화 가능성, IT업종의 공급과잉 우려 등으로 1/4분기 기업들의 실적 약화에 대한 우려감이 높다.

 

하지만, 이러한 요인들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한 근거는 다음과 같다.

 

포인트 1.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는 1/4분기 실적 전망치를 10% 감액해도 턴어라운드 모멘텀은 유효: 1/4분기 기업이익 약화 우려가 대두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1/4분기 실적 예상치(3월 11일 기준 영업이익 23.25조원)를 10% Discount해도 20.9조원으로 2010년 4/4분기를 저점으로 기업이익이 턴어라운드 한다는 큰 틀에는 변화가 없다. 또한 1/4분기 실적 시즌에 진입하면서 수출 성수기에 진입하는 2/4분기 실적은 25.4조원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1/4분기 기업 실적에 대한 의구심은 향후 기업실적 모멘텀이 유효하다는 안도감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포인트 2. 과거 국내 불확실성 해소와 기업이익의 상승 예상이 맞물리는 구간의 주가 수익률은 대체로 양호: 다음으로 2003년 이후 금통위와 동시만기 등 국내 이벤트가 마무리된 다음 프리어닝 시즌을 맞아 분기 영업이익 전망 예상치가 전분기 확정치 대비 높았던 구간의 주가수익률을 조사해 보았다.

 

3,6,9,12월의 동시만기와 금통위가 동시에 열린 것은 총 27번이며 이 중 FQ0대비 FQ1 및 FQ2 영업이익 예상치가 순차적인 상승이 예상되었던 기간은 11번으로 나타났다. 11번의 Case 중 동시만기인 목요일 이후 일주일의 주가 수익률이 양호했던 기간은 9번이며 한달 수익률이 양호했던 기간은 7번으로 나타나, 불확실성 해소와 기업이익 상승이 맞물리는 구간에서는 대체로 주가는 양호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포인트 3. IT주가가 약세라고 하여 KOSPI 상승 흐름이 저해되지는 않아: 하지만 상기한 과거의 사례를 모두 일반화하기에는 힘들고, 여전히 KOSPI에서 20%이상을 차지하는 IT의 실적 우려로 주가가 지속적인 약세를 보인다면 KOSPI의 수익률은 약화될 수밖에 없지 않는 가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존재한다.

 

하지만 IT의 주가가 상승해야만 KOSPI가 상승한다는 맹목적인 일반화의 오류를 범해서는 안된다. 시장에서 주목되는 Key Driver는 항상 변화하고, 이러한 변화에 따라 Leading Company의 성과도 상이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실제 2009~2010년을 제외하고 ① 2004~2005년(China Effect), ② 2006년(글로벌 긴축우려), ③2007년(아시아 버블)의 KOSPI가 상승흐름을 보였던 구간에서 IT는 수익률 하위 업종으로 분류되었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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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일본 대지진의 파장 - 단기 호재, 중기 중립

 

- 파괴는 새로운 생산을 낳는다. 국지적 자연재해는 성장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식시장에 악재가 아니다

-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 완화, 유가 안정 등은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 주식시장은 반도체, 철강, 화학 업종을 중심으로 단기 강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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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일본 대규모 지진의 파급 효과 분석

 

  : 글로벌 교역량 제한적 감소와 엔화 강세

 

- 과거 일본 고베지진과 중국 쓰촨성지진 당시 글로벌 교역량은 전월대비 -1.2%와 -2.1% 감소. 다만 과거 지진 충격이 오래가지 않았다는 점, 일본의 경제비중이 축소됐다는 점, 글로벌 경기싸이클이 과거 대규모 지진 당시와는 다르다는 점 염두

 

- 일본 시중은행의 해외투자감소 및 자금회수와 보험회사의 보험금 재원마련 등으로 단기적으로 엔화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 높음

증시에 큰 충격은 없을 것으로 예상

 

- 일본 고베지진과 중국 쓰촨성지진 당시 KOSPI 는 단기적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임. VIX 지수도 큰 폭으로 상승하지 않았다는 점까지 고려한다면 대규모 지진이 주식 등과 같은 위험자산에 악재가 된다는 결론을 찾기는 어려움

 

- 단기 엔화강세로 일본과 경쟁이 심한 IT 와 자동차 업종에는 긍정적 영향 기대. 정유 및 화학업종도 일정부분 반사이익을 받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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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일본 지진 이후의 시장 흐름은 … W자형 반등에 무게

 

  : 지난 주 주식시장이 악재의 최고조 시점이라고 판단, W자형 반등에 무게를 두고 대응 바람직

 

- 일본 대지진 관련, 국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 이번 주 서서히 반등을 모색하는 국면이 전개될 전망

- 기술적 측면을 고려한 업종 및 종목 선택에도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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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일본 지진의 한국 증시에 대한 영향

 

-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진도 9.0의 강진 발생

- 1995년 고베 대지진과의 비교: 엔화는 단기적으로는 강세, 중기적으로는 약세 전망

- 한국 기업 반사이익 기대에 따른 시세는 단기에 그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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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일본 대지진의 영향과 전망(요약)

 

* 국내외경제 : 실질적인 경제 충격은 단기에 그칠 것

- 1000억달러 내외의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 예상되나, 일본 정부의 복구 및 재건사업 진행될 것으로 보여 실질적인 경제 충격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판단

- 세계경제 성장에 대한 일본의 낮은 기여도 및 우리나라의 대일 부역의존도 하락 등을 감안할 경우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국내외 경제의 직간접적인 타격은 제한적

 

* 주식시장 전망 : 단기 영향은 불가피하나 장기 추세 훼손은 없을 것

- 중동사태와 유럽 재정문제 재부각 등 다양한 악재가 겹쳐 있는 상황에서 일본 대지진의 영향권에 놓이게 됨에 따라 시장의 단기 센티멘탈에는 부정적인 변수

- 하지만, 금번 지진이 세계경제와 국내경제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시장의 장기적인 상승추세를 훼손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 한신 대지진의 경험을 고려할 때 시장 우려보다는 수혜 업종을 중심으로 대응

 

* 주요 업종별 영향 : 자동차, 화학, 철강, 반도체 수혜 예상

- 자동차 : 일본업체의 생산/판매 차질, 해외시장 판매경쟁력 제고로 반사이익 예상

- 정유/화학 : 일본정제 설비의 15% 가동중단 예상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

- 철강 : 공급부족으로 열연과 후판을 일괄 생산하는 POSCO와 현대제철 수혜

- 반도체 : 공급부족에 따른 반도체 가격 상승 예상, 세트업체 수혜는 크지 않을 듯

- 건설 : 국내 건설업종의 직간접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 운송 : 일본관련 여객 및 화물 매출 감소로 부정적인 요인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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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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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일본 지진 사태의 영향과 전망

 

◆ 일본 최악의지진사태발생으로경기후퇴가능성커짐

◆ 일본 지진피해 여파 : 산업시설 중단/엔고/유동성 감소/CDS/유가상승 우려 작용

◆ 한국, 일본과 파트너적 무역구조도 가지고 있음을 감안해야 함

◆ IT/자동차/조선/철강/기계/정유 등 상대적 수혜 예상되나 단순접근은 무리도 있음

◆ 쿼드러플위칭데이 전후로 가격/펀더멘탈/변동성 부근 긍정적으로 개선

     - 하지만 지금은일본의지진사태가어떤식으로전개될지가 더 중요.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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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프

대신증권

2011/03/14         

주간 파생 전략 - Neutral

 

지난 주 변동성 롱숏 포트폴리오는 전체적으로 -1.08%의 손실(3/7~3/11 종가기준, 동일 비중 포트폴리오, 동기간 코스피 하락률 -2.45%)을 기록하였다. 증권업종에서 Short 포지션을 많이 설정해 놓은 것이 수익률 방어에 큰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포지션은 고려아연 롱으로 10.53%의 수익을 기록하였고, 가장 수익률이 낮았던 포지션은 삼성전기 롱으로 -11.61%의 손실을 기록하였다. 롱숏 포트폴리오를 시작한 2010년 7월 12일 이후 누적 수익률은 17.8%로 동기간 코스피(12.8%)나 무위험수익률(2.4%)에 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주 주간 시장 포지션은 Neutral이다. 변동성 롱숏포트폴리오의 숏종목 개수가 지난주보다 감소(12개 => 11개)하면서 변동성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고, 풋옵션의 과도한 프리미엄이 해소되면서 옵션의 풋콜레이쇼도 중립 구간에 위치해 있지만, 여전히 증시의 상황이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우선 외국인 매매의 변동성이 매우 커졌다. 주식시장에서 매도 규모를 키우고 있으며 선물시장에서는 대규모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상황이다. 현재 외국인의 선물 매도는 누적으로 3만계약 수준인데, 매도차익잔고를 위한 매수분을 감안하면 실제 매도 규모는 4만계약에 육박한다. 강한 하락 베팅인 셈이다. 주식 시장의 외국인 역시 2011년들어 4조 7천억원을 매도하고 있는데 ,특히 재정 리스크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유럽계 자금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강화되고 있어서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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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외국인의 매도 공세 재점화

 

글로벌 증시의 불안정 속에 투자심리 악화

 

4p 하락으로 출발한 지난 주는 3월 동시만기와 금통위라는 내적인 변수와 리비아 사태라는 외적 변수에 시달리며 약세흐름을 연출했다. 특히 주말거래에서 새로이 최근월물이 된 선물 6월물은 257.55p로 마감하며 주간단위로 9p 가량의 낙폭을 기록했다. 대규모 프로그램매도의 선행으로 인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3월 동시만기는 만기와 무관했던 외국인 현물매도에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 주 선물거래량은 30만계약 후반대를 나타내며 비교적 활발했다.

 

외국인의 실제 선물 순매도 규모는 2만 7,000계약

 

외국인의 현, 선물 매도가 거세다. 지난 주에만 현물은 2조 1,000억원, 선물은 1만 8,000계약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3월 동시만기와 같은 이벤트의 영향도 포함된 수치지만 너무나 큰 규모이다.

 

우선 외국인의 선물매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3월 동시만기를 앞두고 적극적으로 매도 롤 오버에 나섰다. 이론 스프레드의 60% 수준에서도 매도 롤 오버를 감행했고 롤 오버 규모도 지난 12월 동시만기의 두 배에 달하는 2만 1,000계약이었다. 규모나 속도가 무척 빠른 편이어서 필수적인 헤지 수요의 롤 오버라고 보기는 힘들다.

 

주말거래의 순매도와 롤 오버를 합치면 무려 2만 7,000계약에 달한다. 주식선물에서도 순매도를 기록한 만큼 외국인의 2차 공습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CD금리의 가파른 상승으로 베이시스의 이론적 약화 심화

 

선물 이론가 계산에 적용되는 CD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CD금리의 상승은 선물 이론가의 플러스 요인이다. 외국인의 공격적인 선물매도와 CD금리의 상승이 더해진다면 이론적 괴리는 확대될 수 있다. 즉 베이시스의 이론적 약화가 가속화될 수 있어 매도우위의 프로그램 싸이클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주식선물 Summary: 미결제약정이 증가한 종목에 집중

 

3월 동시만기로 인해 주식선물 전체 미결제약정은 30만계약 수준까지 낮아졌다. 지난 12월 동시만기의 60만계약과 비교하면 절반에 불과하다. 현물시장의 약세와 함께 나타난 미결제약정의 감소라서 투기적 매수세력의 이탈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시각에서 미결제약정이 오히려 증가한 종목은 매수세의 집결로 간주할 수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하나금융, 기아차, 대우증권 선물 등이 대표적이며, 이들 선물의 기초종목 주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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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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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변동성 증가할 것인가? 감소할 것인가?

 

* 시장 변동성 증가에 주의해야 할 시점

 

- 보통 만기일은 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하는 시점. 그러나 만기 이후에도 시장의 변동성은 감소하지 않고 유지될 가능성 있어

 

- 이유는 시장에 대한 각자의 뷰(View)에 대한 실행 측면 때문임

 

- 이번 만기 이후 시장의 변동성은 감소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지 못함. 외국인 투자자의 현물 및 선물 매도, 변동성지수의 꾸준한 상승 등이 그 원인임. 따라서 외국인투자자의 움직임에 매우 주의 해야 하는 상황

 

- 시장은 일본 지진 및 중동사태, 개도국에서의 선진국으로의 자본이동, 인플레이션 문제 등 경제변수에 따른 시장 주체의 반응에 따라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까지는 변동성의 확장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판단됨

 

* KOSPI200지수 종목변경 상장

 

- KOSPI200내 포함되어 있던 부산은행 및 대구은행이 거래 정지 상황

- 각각 금융지주로 변신하여 3/31일(부산은행) 및 4/4일(대구은행)부터 KOSPI200지수내에 편입될 것으로 알려짐

- 각각 약 4%, 1.5%의 주식 총수 발행이 예상되므로(가격 고정) 시총의 소폭 증가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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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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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

선물시장 전일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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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외국인 현물 수급 개선이 필수적인 시점 …

 

- 외국인 현/선물 대량 순매도 새로운 기록 경신 … 차익거래 환경 개선도 요원

- 외국인 현/선물 대량 동반 순매도 사례는 방향성에 매우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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