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7 중국 전인대, 투자목표 하향/소비목표 상향 3월5일 개막된 전국인민대표대회 통해 2011년 중국 주요 경제지표의 목표치가 발표되었다. 발표된 목표치의 특징을 보면 5개년 연간 성장률 목표의 7% 하향과 달리 2011년의 성장률 목표는 전년과 동일한 8%를 유지했다. 부문별로 보면 투자증가율 목표치(20%에서 18%)는 하향되고 소비증가율 목표치(15%에서 16%)는 상향조정 되면서 소비확대라는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했다. 우선 소비확대를 위해 민생분야의 투자를 강화한 점이 눈에 띤다. 중국의 2011년 예산안을 분석해 보면 중앙 재정지출 증가율이 12.5%인 반면 민생관련(교육, 의료, 보장성주택 등) 투자증가율은 19.3%에 달하며 삼농(농민,농업,농촌) 투자증가율도 18%대에 이른다. 이러한 민생투자는 결국 사회보장을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인 소비여력을 증가시키기 위함으로 판단한다. 또한 향후 5년 동안의 최저임금 증가율을 경제성장 목표인 7%를 훨씬 뛰어넘는 연 13%로 제시했다. 그동안 성장목표 대비 부진했던 소득증가율 개선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소비와 달리 투자증가율은 속도조절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투자와 관련된 M2, 신규대출 목표가 전년비 하향조정 되었고 중앙 공공투자도 절대규모 감소와 더불어 세부항목인 인프라투자 금액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중국관련주 대응 : 투자관련주보다 소비관련주에 주목 중국관련주 중 투자관련 업종보다 소비관련 업종에 대해 우선적 관심이 유효하다. 전인대에 나타난 정책의지가 소비 확대에 맞추어져 있고 3월 11일 발표될 물가의 안정(1월 4.9%, 2월 4.7%예상)이 중국 소비관련주에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반면 투자관련업종의 경우 투자증가에 대한 기대가 낮아진 이후(3월 11일 발표될 고정자산 투자증가율은 12월에 대비 감속이 클 것으로 예상)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악재에 내성을 갖기 시작한 주식시장, 이제는 모멘텀 강화국면에 진입 경기에 이은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 프리 어닝 시즌을 즐겨라 지정학적 위험에 대해 내성을 가져가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펀더멘털과 실적이라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분위기이다. 사실 1/4분기 중 KOSPI가 조정을 보인 이면에는 대내외 여러 악재를 제외하더라도 2010년 4/4분기 기업실적 둔화 등 국내 모멘텀이 부재되었다는 점도 주가 조정의 빌미로 작용했다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시장의 기본은 어떤가?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가 예상을 깨고 13개월 만에 상승 반전한 가운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동반 상승함으로써 현재의 경기가 하락사이클에 접어든 것이 아니라 경기확장국면에서 일시적으로 순환적 조정이 나타난 다음 상승세에 진입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물론 중동발 악재가 터진 2월 거시지표가 다소 둔화될 소지가 남아 있지만, 역으로 3월에는 좋아질 개연성도 존재한다는 점에서 매크로의 턴어라운드 신호를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여기에다 빠르면 3월 중,후반부터 전개될 1/4분기 실적시즌이 적어도 두 가지 측면에서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신호를 던져줄 전망이다. 첫째, 경기모멘텀과 기업이익 모멘텀이라는 두 가지 측면 즉, Top Down과 Bottom Up 측면에서 동시에 상승신호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둘째, 우려와는 달리 1/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계절적 성수기인 2/4분기 실적전망치가 우상향할 것이라는 점은 증시에 우호적인 재료가 될 것이다. 1/4분기 실적이 빠르게 상향 조정되고 있는 업종은 크게 다섯 가지 우리는 시장의 관심이 점차 해외동향에서 국내 펀더멘털 개선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고,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이익모멘텀 개선 시그널이 강화되고 있는 종목이 수익률 제고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최근 유가급등과 같이 증시에 비우호적인 매크로 변화들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분기별 영업이익 전망치가 빠르게 반등하며 최고수준에 근접하거나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향후 유가상승세가 진정되면 이러한 이익전망에 대한 신뢰가 보다 강화되면서 주가 상승탄력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2011년 1/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23.3조원을 정점으로 2월 중순 22.5조원까지 하락한 이후 최근 23.2조원 수준까지 회복되었다. 2/4분 영업이익 추정치의 경우 1월 중순 24.3조원에서 최근 25.2조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또한 종목 선별 시 전 업종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지난 해 영업이익이 퀀텀점프(2000~2009년 평균 영업이익 대비 더블업)됨과 동시에 최근 실적추정치가 빠르게 상향조정되고 있는 업종으로 압축하는 전략이 좋아 보인다. 이들 업종 내에서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는 기업은 이익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 더블업 업종 내 최근 2011년 실적이 빠르게 상향조정되고 있는 업종은 반도체, 철강/금속, 자동차/부품, 건설, IT하드웨어 등 5개 업종이다. 가능성이 낮은 확률에 베팅하는 이유 - 단기적으로는 일진일퇴 할 수 있으나 이번에도 추세까지 염려할 필요는 없을 듯 - 경기선행지수의 터닝과 외국인의 매수는 긍정적… 하지만 여전히 국제유가가 가장 중요한 변수 - 실질유가가 2배 이상 상승하면 경기 침체가 뒤따라. 경제가 유가 상승을 감당할 수 있느냐의 문제 - 가능성이 낮은 확률에 베팅하는 이유, 상황은 2003~2006년과 유사하다 두가지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전략은? * 불확실성 1) 끝나지 않은 유가와의 전쟁 2) 중국 성장률 하향 조정 - 오는 3/11일 사우디에서는 대규모 집회가 있을 예정. 국제 원유의 투기적 수요는 최근 MENA 사태에 대한 우려로 사상 최고 수준까지 증가 - 다만 사우디 집회가 무난히 넘어갈 경우 최근 국제 유가의 상승속도가 다소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다소 안정될 여지 상존 - 3/5일 중국 전인대 개막. 경제성장률을 이전 8%에서 7%로 하향 조정 - 양적인 성장보다는 분배를 강조한 질적인 성장 추구. 중장기적으로는 소득 분배를 통한 내수 시장 확장 기대. 단기적으로는 소비자신뢰지수 반등 기대 * 투자전략 아이디어 1) 시중금리 상승 2) 중국 소비자신뢰지수+국내 경기선행지수 반등 - 고유가로 국내 기대인플레이션 높은 수준 유지 예상. 시중금리 상승세 유지 전망. 과거 시중금리가 상승했던 국면에서 상승확률과 샤프비율이 높은 화학, 철강 및 금속, 운수장비, 보험업종에 관심 - 중국 소비자신뢰지수 반등 기대와 국내 경기선행지수(YoY) 상승 국면에서 상승확률과 샤프비율이 높았던 업종에 관심 필요. 해당업종으로는 화학, 음식료, 철강 및 금속, 운수장비, 보험업종 구름(=NAME) < 태양(=펀더멘털) 우위 국면 : 구름이 태양을 가리기에는 빛이 너무 강하다 ! - 지난 주후반, 펀더멘털 확인과 외국인 순매수 재개 등으로 드라마틱한 반등 => 8일만에 지수 2,000pt선 회복 - 이후 증시는 ‘대내외적인 견조한 펀더멘털 vs. 북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의 정치적 불안정’의 힘겨루기 게임으로 압축 - 우리는 NAME 부각보다는 펀더멘털 우위의 시각에서 대응을 권고. => IT/IT부품 및 자동차부품/화학/은행 등 선호 미국 국채금리의 상승압력 2가지 - “재스민 혁명”에 대한 중국의 답변 : 전인대 개막식 “질적 성장”, “빈부격차 축소”, “내수확대” - 영국 등 유럽은 인플레이션 해소를 위해 유동성 긴축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 - 중국 무역수지 흑자 감소, 유럽 유동성 긴축은 미국 국채금리에 상승압력을 가할 전망 미국 펀더멘털에 주목하면… - MENA지역의 문제보다 펀더멘털에 관심이 모이면서 전반적으로 반등국면에 진입. 특히 미국의 펀더멘털은 투자심리 안정에 기여할 것 -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이 주가 상승과 궤를 같이 하고 있어 시장에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은행들의 대출 증가는 QE2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줄 것 - 뉴욕거래소 공매도 규모가 줄어든 반면 이머징 ETF 공매도는 증가. 이는 이머징 시장에서 외국인이 기조적 시장이탈이 아니라 일시적 고점 차익실현으로 해석됨 글로벌 경기모멘텀 부각에 따른 반등 < Market Summary > - KOSPI : 재차 2,000p 탈환 - 주간 외국인 및 기관 동반 순매수 - 주간 전기가스를 제외한 전업종 강세마감 - KOSDAQ : 한주만에 약세전환 - 주간 비금속, 오락문화, 기계장비 등의 강세 < 최근 증시동향 및 금주 전망 > -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전환과 함께 기관도 동반 순매수를 보이며 국내증시의 반등을 주도 - 최근 국내증시의 낙폭이 컸던 만큼 국내증시에 대한 과열국면은 어느정도 해소 - 아직까지 대외 요인에 의해 금주 역시 국내 증시의 높은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단기적으로는 추가 조정보단 단기 낙폭과대 업종 중심의 반등 기대. 지난 2월과는 다를 3월의 쿼드러플 ◆ WTI유가 심리적 저항선 100달러 돌파 :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 WTI투기적 순포지션 사상 최고치 기록 : 향후 감소 가능성에 무게 ◆ 미국-한국 장단기스프레드와 글로벌 4대 펀드와의 연관관계 : 우호적 시각 ◆ 3월 쿼드러플위칭데이 : 외국인과 프로그램이 주요 변수지만 영향 크지 않을 듯 ◆ 지난주 급등에 따른 변동성 안정과 2천선 안착시도 기대됨 - 비중 유지, 쿼드러플위칭데이 이후 낙폭과대/저가메리트 발생 종목에 관심 모닝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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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7 주간 파생 전략 - Neutral 지난 주 변동성 롱숏 포트폴리오는 전체적으로 0.77%의 수익(2/28~3/4 종가기준, 동일 비중 포트폴리오, 동기간 코스피 상승률 2.10%)을 기록하였다. 주간 증시 방향을 Short으로 하였지만 예상과 달리 주말에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포지션은 현대모비스 롱으로 8.51%의 수익을 기록하였고, 가장 수익률이 낮았던 포지션은 기아차 숏으로 -8.89%의 손실을 기록하였다. 롱숏 포트폴리오를 시작한 2010년 7월 12일 이후 누적 수익률은 19.1%로 동기간 코스피(15.6%)나 무위험수익률(2.3%)에 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주 주간 시장 포지션은 Neutral이다. 중동지역의 불안이 여전하고 변동성 롱숏포트폴리오의 숏종목 개수도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13개 -> 12개)으로 변동성이 작지 않은 상황이지만, 증시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주말 외국인은 5천계약 이상의 선물매수에 나섰는데, 누적 선물매도가 이제 2만계약 이내로 헤지용을 제외한 기존 하락베팅 물량이 대부분 청산된 모습이다. 이제 우리가 주목할 것은 과연 이들이 다음주에 상승 베팅(선물 매수)에 나설 것이냐는 점이다. 이를 확인한다면 시장 포지션은 Long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지난 주말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프로그램 차익매도에도 불구하고 전기전자와 운송장비업종을 중심으로 4천억원 가까운 순매수를 보였는데, 이들의 차익매도(천억원)를 감안하면 실제 매수세는 5천억원 이상으로 간주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최근 3-6 스프레드가 하방 경직성을 보이고 있는 것과 옵션시장에서 풋옵션 대비 과도한 할인을 받던 콜옵션의 프리미엄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반등흐름이 동시만기까지 이어질까? 주말거래의 급등세 휴일 이후 분위기는 반전이 나타났다. 리비아 사태의 안정 가능성과 양호한 매크로 지표가 발표되면서 글로벌 증시의 상승흐름이 전개되었고,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의 현, 선물 동반매수가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특히 주말거래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차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상승 마감에 힘입어 선물지수는 5.25p의 급등세를 연출했다. 중요 만기변수인 3월/6월 스프레드는 1.2p 부근 매매공방 끝에 1.15p로 마쳤다. 선물 거래량은 30만 초반대를 기록했고 만기를 앞두고 있는 선물 3월물의 미결제약정은 여전히 10만계약을 유지하고 있다. 대규모 프로그램매도의 선행으로 3월 동시만기는 나쁘지 않다 3월 동시만기를 앞둔 전개된 차익거래 관련 상황은 “극단적 매도”였다. 매수차익잔고의 가파른 하락이 전개되었고 매도차익잔고는 10조원 돌파를 넘보고 있다. 투신과 국가지자체 인덱스펀드의 주식편입비도 지난해 6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해 1월과 2월 옵션만기와 같은 충격은 재현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당사가 예상하는 만기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우선 스프레드는 반등 가능성이 우세한 것으로 판단한다. 외국인의 근월물 순매도 규모가 축소되고 있으며 야간선물에서는 이미 순매수로 전환했다. 외국인 관련 스프레드 매도 압력의 약화를 의미한다. 또한 변액보험의 수익 증가와 지수형 ELS의 모집 규모 확대로 인한 스프레드 매수수요 보강이 기대된다. 스프레드가 1.5p 이상까지 반등한다면 국가지자체 인덱스펀드를 중심으로 5,000억원 이상의 차익 순매수가 전망된다. 이론가인 1.9p까지 급등한다면 유입 규모는 비례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또한 주식형 수익증권 설정액의 점진적 증가와 기금공제투자자의 현물매수 등에 따른 비차익 매수도 기대된다. 기술적 되돌림에 주의해야 양호한 상승흐름이 전개되었던 주말거래에서 마감 동시호가간 선물 3월물은 0.45p의 하락을 기록했다. 증권투자자가 1,400계약의 선물매도를 체결시키며 마감 동시호가간의 하락을 주도했는데 헤지성격이 강해 보인다. 현물 외국인의 매수 가담과 중립 이상의 만기효과로 인해 추가 반등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다만 리비아 사태와 같은 불안 요인이 남아 있는 시점이라 기술적 되돌림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주식선물 Summary: 외국인이 매수하고 있는 주식선물은? 주말거래는 현물시장의 강세 여파로 주식선물 대부분의 종목이 플러스로 마감했다. 지난주 급등세를 보였던 기아차 선물 정도가 약세 마감했을 뿐이다. 최근 매도로 일관하던 주식선물 외국인은 주말거래에서 비로서 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누적 순매수가 나타나고 있는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신세계와 신한지주 그리고 KT&G와 하이닉스 선물로 파악되고 있어 이들 선물의 기초종목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본격적인 선물, 옵션 동시 만기 효과 발생 - 외국인 투자자 현물 매수와 더불어 선물시장에서 손절매성 매수 나타나… 선물시장의 흐름이 예사롭지 않다. 지난주 선물시장의 움직임은 현물 시장과는 다소 괴리감 있는 모습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선물, 옵션 만기다운 움직임을 나타냈다. 장중 선물의 급격한 매수/매도로 인해 시장Basis의 고/저 폭이 1.9pt를 초과 하였으며(금요일), 지난주말 선물 미결제약정은 8천 계약 가까이 한꺼번에 감소하기도 하는 등 본격적인 선물이 현물을 끄는 웩더독 현상이 나타났음을 부인 할 수 없어졌다. 다소 급격한 만기효과가 발생된 이면에는 지수 반등이라는 추세적인 변화점이 있었다. 외국인 현물의 순매수 반전에 따른 시장의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지수(가격)가 상승 하였고,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가 선물 시장에서 급격한 손절성 매수를 진행하며 시장Basis를 키웠던 측면이 있는 것이다. 중요한것은 만기주 들어서면서 이러한 변칙적인 움직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특히 선물 투자자의 중동사태에 대한 안도감이 작용한다면 추가적인 매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이것은 곧 매수차익거래 유입으로 나타날 수 있어 우리의 기존 만기 예측(종가 동시호가 매수 우위)의 가정 자체를 바꿔 버릴 가능성 마저 존재하는 것이다. 선물시장 전일동향 부정적 만기 영향력이 보다 우세 - 외국인 현물 및 비차익거래 수급 개선 … 뉴욕 증시는 반락 - 만기주간 매도우위에 무게중심 … S&P500, 1,300 지지 여부 초점 모닝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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